'갤워치'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 더 정확해진다…삼성-스탠퍼드大 맞손 작성일 04-09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스탠퍼드, 갤워치 수면 관리 솔루션 고도화 공동 연구<br>AI 기술 바탕으로 수면 무호흡 관리 솔루션 고도화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1epCBW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4c7a3fcbafaadafbf0955097913e111e67416b5b33fff35c7f7f8716e2939" dmcf-pid="xYtdUhbY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스탠퍼드대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의 수면 무호흡 기능을 기반으로 한 수면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is/20250409083429221pjoq.jpg" data-org-width="720" dmcf-mid="PUqj2HP3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is/20250409083429221pj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스탠퍼드대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의 수면 무호흡 기능을 기반으로 한 수면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6e0577f6f7fa3879e51519a546d38720638d3a8b35106948bd5c3ad623d32a" dmcf-pid="yRoHA4rRt4"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갤럭시 워치의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수면 무호흡 징후를 보다 빠르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faba79a6ad1b9db055c6c1c8b96f0fadcf72f987ecf95697731ea6cf7c220d3" dmcf-pid="WdaZk6sdY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스탠퍼드대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의 수면 무호흡 기능을 기반으로 한 수면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e65bff7a959016d343bc14b242437af08f6f34ec695bfa7b5085b4c8606d564" dmcf-pid="YJN5EPOJZV" dmcf-ptype="general">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신체 건강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생리 활동이다. 이에 최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수면 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722bd02a3146a66304c3234512d9057ea0a88423692160c6b7a3795fc27b5829" dmcf-pid="Gij1DQIi12" dmcf-ptype="general">특히 수면 무호흡은 수면 도중 호흡이 멈추는 증상이다. 혈액 내 산소 공급을 저해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심할 경우 고혈압, 심질환, 뇌졸중, 인지 장애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2f2db862d804fb506fe0ed3509bb5323d3d848e0fd5c185bccb4c2ff18ed3c6" dmcf-pid="HnAtwxCnH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수면 무호흡 기능은 호환되는 갤럭시 워치와 폰에서 구동되는 처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의료용 소프트웨어다. 수면 무호흡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사용자가 수면 건강 이상을 빠르게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p> <p contents-hash="9939fcc86978d3c1bb47b84f46cc0a4723a8aa67753e0b00e1a5987d1519673f" dmcf-pid="XLcFrMhLZK" dmcf-ptype="general">이 기능은 만 22세 이상의 성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일 동안 최소 4시간 이상 수면한 2일의 수면 데이터를 측정해 중등도부터 중증 수준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 징후를 감지한다.</p> <p contents-hash="665e77744859de6ea9710c1519591493cf4abed869685ee91de0899d29720389" dmcf-pid="Zok3mRlo5b" dmcf-ptype="general">갤럭시 워치에 탑재된 수면 무호흡 기능은 2023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허가에 이어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최근에는 브라질 식의약품 감시국(ANVISA)의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해 오는 4월 말부터 브라질에서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c39980c49b582b38d3383beed93a498f3d95f64b82344cfb02f716639cccc1e1" dmcf-pid="5gE0seSgXB" dmcf-ptype="general">현재 수면 무호흡 기능은 총 29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적용 지역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사용자가 수면 무호흡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2ead24fe342c3a19080ec9bb2335f214dfba1732f6c3f2c4d6bcecf23cbf4bf" dmcf-pid="1aDpOdva1q" dmcf-ptype="general">이번 공동 연구에는 스탠퍼드 대학의 롭슨 카파소 교수가 책임연구자, 클리트 쿠시다 교수가 공동책임연구자로 참여한다. 양측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 무호흡 모니터링 및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해 사용자의 적극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07853387c879f89d830d2e3c7c9cd848e86d03dcadef6aec0f399932661bd8c" dmcf-pid="tNwUIJTNYz" dmcf-ptype="general">카파소 교수는 "우리는 기술을 윤리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활용해 수면 무호흡을 비롯한 다양한 수면 관련 중증 질환을 탐지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자 한다"며 "삼성과 협력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획기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663af26606b5ac34aea0c2ec8c4bbd8e34fbc1d15b7d4e4e364763c29cd71b5" dmcf-pid="FjruCiyj1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은 "삼성의 혁신 기술과 수면 의학 분야에 특화된 스탠퍼드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더욱 효과적인 수면 관리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일상 속 간편한 건강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3Am7hnWAH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세먼지 자욱할 때…마스크랑 친구 되면 괜찮을까? 04-09 다음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자율 존중…훈련만큼은 타협 못해"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