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전북·체육회,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본격 시동...IOC와 면담 작성일 04-09 99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정부와 전라북도, 대한체육회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09/0005983189_001_20250409113910682.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김관영 전북도지사,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하계올림픽미래유치위원장,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IOC</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공식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올림픽 유치 실무부서와 면담을 가졌다.<br><br>대표단은 바흐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 정부·체육계·지자체가 함께 하계올림픽 유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아울러 전주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과 지속가능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대회 개최지로서의 적합성을 강조했다.<br><br>또한 IOC 실무 면담에선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하계올림픽 미래유치위원회 위원장과 크리스토퍼 두비 IOC 올림픽 수석국장을 만나 전주하계올림픽의 대회 콘셉트와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br><br>대한체육회는 “대표단이 향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앞서 참고해야 하는 IOC의 가이드라인, 절차, 타임라인 등을 확인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br><br>IOC는 올림픽 유치 도시 선정을 위해 ‘대화 방식(Dialogue Approach)’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IOC 미래유치위원회는 ‘지속 협의(Continuous Dialogue)’ 단계에 있는 각 유치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권고안을 마련한다.<br><br>최종 권고안은 IOC 집행위원회에 제출되며, 집행위는 이를 검토한 뒤 특정 도시와의 ‘집중 협의(Targeted Dialogue)’ 개시 여부를 결정해 IOC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후 총회에서 전체 IOC 위원의 투표를 통해 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된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이 IOC의 절차와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유치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빅3 업적 집착하지 않아...내 길을 갈뿐” 04-09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김동문, 안세영과 합일 이끌 배드민턴 ‘신(神)’이라 불리는 박주봉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