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출격 작성일 04-09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디비전 리그서 재도약 노려 <br>-9일 카자흐스탄과 첫 경기 시작으로, 영국·이탈리아 등 5연전<br>-김도윤 감독 "목표는 2026년 디비전 IA 승격, 선수들 잘 해줄 것"</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09/0000124638_001_2025040915380960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이 출국을 앞두고 기념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em></span></div><br><br>대한민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다시 한 번 비상을 준비한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주최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리그 출전을 통해서다. <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회장 이호진)는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부터 15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덤프리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I 그룹 B' 대회에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br><br>이번 대회는 대표팀에 있어 단순한 출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디비전 I 그룹 A에서 6위에 머물며 아쉽게 강등된 후 다시 상위 디비전 복귀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br><br>목표는 2026년 디비전 IA 승격이다. 이를 위해 여자대표팀은 지난 3월 말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약 2주간의 강도 높은 소집훈련을 통해 개인 기량 및 팀 워크 전열을 다듬는 시간을 가졌다.<br><br>지난 3일 영국으로 출국한 대표템은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상태로 대회 개막을 기다리는 중이다. 우리 대표 팀의 첫 경기는 9일 밤 9시(힌국 시간)에 열린다. 덤프리스 아이스볼 경기장에서 숙적 카자흐스탄과 맞붙는다.<br><br>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일부 주축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빠진채로 대회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과 경험 많은 베테랑이 조화를 이루는 전력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br><br>김도윤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 감독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대표팀에게 있어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대표팀 운영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인 셈이다. 팀워크와 조직력을 앞세운 여자 대표팀이 다시 상위 디비전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strong>◇다음은 여자대표팀 대회 주요 일정</strong><br><br>△4월 9일(수) 21:00 대한민국 vs 카자흐스탄 △4월 10일(목) 04:00 대한민국 vs 영국 △4월 12일(토) 19:00 대한민국 vs 슬로베니아 △4월 13일(일) 19:00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4월 15일(화) 00:30 대한민국 vs 라트비아<br><br>STN뉴스=유정우 선임기자 관련자료 이전 영천시청 태권도단 서탄야 선수, 모교 충남대에 1천만원 기부 04-09 다음 미추홀기 사격대회, 한국 타이기록 나왔다! 대회 신기록 32개 쏟아져.. 역대급 열기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