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도 돌아왔는데 왜?… 주가 17만원대로 주저 앉은 네이버 작성일 04-09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루새 2700원 내린 17만6900원<br>긍정적 전망·실적호재 갖췄지만<br>1분기 실적 기대치 못미쳐 하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yrmte7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7b170837000721ecfb19e13b0243e653368924dfdf2721476ddd71c3a7ee5" dmcf-pid="xGWmsFdz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주가 동향. 네이버증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dt/20250409182038272tjcm.jpg" data-org-width="640" dmcf-mid="PdhckHP3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dt/20250409182038272tj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주가 동향. 네이버증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e919223c428185022c5f9b55dcf29013e51b5cf0b09e3774638e4bce505757" dmcf-pid="yeMK9gHEvo"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이해진 효과'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네이버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다 17만원 중반대까지 주저 앉았다.</p> <p contents-hash="75f782681129436913cdd629867c801140439db60b795ee55db7a77385fe1991" dmcf-pid="WdR92aXDSL" dmcf-ptype="general">플랫폼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하고, 별도의 쇼핑 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 등 올해 연초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호재가 이어졌음에도 주가를 떠받칠 동력으로 작용하지 못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ba697e490ac66757c78549cfb4255471614a158c5da58b2e4e96ced628e14a2b" dmcf-pid="YJe2VNZwSn" dmcf-ptype="general">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이날 17만6900원으로 전일보다 2700원 하락했다. 8일 종가 기준으로는 17만9600원으로 직전 영업일 대비 1만2200원이나 빠졌다. </p> <p contents-hash="3308ea280f5acfbb10fef55af7803cfc03a20f56526e2768dbde4c1dcfc16c15" dmcf-pid="GidVfj5rhi" dmcf-ptype="general">네이버 주가는 오랜 기간 20만원 안팎에 묶여 있다가 지난해 연간 매출 10조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월31일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2월6일 기준 23만2000까지 올라섰다. 이후 소폭·중폭 등락을 반복하다 이 의장의 복귀가 결정된 주주총회 직후인 지난달 27일 19만7800원으로 떨어진 뒤 20만원 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간신히 19만원 대에서 버티던 주가는 8일을 기점으로 17만원 대로 떨어졌다. </p> <p contents-hash="2f1b683b5164d282fefddbfc841869fe294f5072cc38e8e96840b6da75ef8569" dmcf-pid="HnJf4A1mCJ" dmcf-ptype="general">네이버 측도 특별한 악재나 주가 하락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주가가 큰 낙폭을 보여 당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부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네이버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을 하락 요인으로 뽑고 있다. </p> <p contents-hash="9527f69f19de7cd25191d6685f3af6c74190da8048a4f48f215d4fa88d66947b" dmcf-pid="XLi48ctsvd" dmcf-ptype="general">안재민·이호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네이버의 '온 서비스 인공지능(AI), AD부트스, 플러스스토어 앱 출시, 커머스 수수료율 개편 등 사업 변화와 이 의장의 복귀 등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40fe407823f25914bbd096794aa2804d984ab1ecb26e5563f50326cfdbc676e7" dmcf-pid="Zon86kFOWe" dmcf-ptype="general">또 6월2일부터 네이버쇼핑의 판매수수료 도입에 따라 수수료율이 약 1% 포인트 정도 인상될 예정이라 관련 매출과 이익은 3분기부터 의미있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e2d2e06721ef2d7f2c86bc2c8dbd9dc140637b22f5c6e7846e20ee84142f1bc6" dmcf-pid="5gL6PE3IWR" dmcf-ptype="general">그러나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게 이들의 추정이다. 네이버의 1분기 실적 전망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11% 증가한 2조8200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4903억원이다. 기존 추정치가 5100억원,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가 5218억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를 밑도는 수치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I 관련 신사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새롭게 출시한 AI 브리핑 등 신규 AI 서비스에서 성능과 관련된 이슈가 꾸준히 불거지는 만큼 다양한 고성능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dbe16e41181090360dce2c19c984f01c0fbae6dc0c766fe795612c53bdb32ac" dmcf-pid="1aoPQD0CyM" dmcf-ptype="general">또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7.1%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출시한 네이버의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실적 기여가 기대치보다 낮다고 본 것이다. 모바일인덱스가 최근 집계한 쇼핑앱 월간활성사용자(MAU)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268만명 수준이다. 쿠팡(3292만명), 11번가(870만명), 알리익스프레스(712만명) 등 기존 앱과 비교하면 현저히 규모가 작다. </p> <p contents-hash="097e8707d0fd5d83875ca523a3e5281364c84d645086cf2b72600e9a184b35a0" dmcf-pid="tMQBbLYcCx"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네이버 쇼핑앱 실적이) 다소 아쉬운 수치를 기록해 네이버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6월2일부터 신규 도입되는 판매수수료율 변경(1%포인트 상승) 정책으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지난달 12일 안드로이드, 19일 iOS 버전이 출시된 뒤 최근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달성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수가 1000만명 수준이고, 올해 1월 네이버의 MAU가 4400만명 가량 되는 것을 감안하면 네이버 신규 앱 유입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p> <p contents-hash="b408b770b920cb8a65c8f40009866dbe7dbb3625f660cd319cf4228b125c9966" dmcf-pid="FRxbKoGkWQ"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배송서비스 고도화 등으로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신세계면세점과 롯데시네마 등 오프라인에서 멤버십 회원을 인증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패스'를 출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c50287bdbbff7a908a36dff7dee1fc9a2da7f6adc3b493dd74e6286b688409a" dmcf-pid="3eMK9gHETP" dmcf-ptype="general">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진영, 130kg까지 찌웠다...철부지 남편된 1세대 원조 힙합 가수 ('퍼펙트 라이프') 04-09 다음 ‘테니스 전설’ 이형택 모교, 봉의고교 테니스장 새 단장… 성대한 개장식 열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