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괴롭혀 빌라 구입' 탈덕수용소…"가압류·범죄 수익 환수 중" 작성일 04-09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hUqLYc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1537dc62d9fa470d6972e62f3780f16a9a0d63faf879821bdeb73ae30027f" dmcf-pid="xo0xdCBW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비방한 유튜버 '탈덕수용소'를 잡은 정경석 변호사가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사진=tvN 예증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oneytoday/20250409215714243xiez.jpg" data-org-width="1012" dmcf-mid="Po3QeIqy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oneytoday/20250409215714243xi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비방한 유튜버 '탈덕수용소'를 잡은 정경석 변호사가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사진=tvN 예증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aab6eb023228160de9cad941b1464f4760b1cfadb319dee4a6f331083ffd42" dmcf-pid="ytNyHfwMXm" dmcf-ptype="general"><br>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비방한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검거된 과정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a89128286ea67dba11fd1680619968361fc8388303de9dd1000fc96b6a57b21" dmcf-pid="WFjWX4rRXr"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장원영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린 '탈덕수용소'를 잡은 정경석 변호사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6fc7b96fb89b05aa5638689c3fc8a8ef1488d53c1f09d85a75e897a217679f3" dmcf-pid="Y3AYZ8meXw" dmcf-ptype="general">장경석 변호사는 사이버 레커를 상대로 한 소송은 익명성이 강하기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법의 사각지대'에 있었다고 밝혔다. 사이버 레커란 교통사고가 생겼을 때 현장에 빠른 속도로 몰려드는 견인차를 의미하는 '렉커'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특정 사건이 논란이 되면 사실 확인 없이 소문을 퍼뜨리며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회수 등 수익을 늘리는 유튜버를 일컫는 말이다. 탈덕수용소는 대표적인 사이버 레커에 해당한다. </p> <p contents-hash="71361ea21f208fcde1377d06b99a8f2d8bc5a31d28716893a88da7646763f7a6" dmcf-pid="G0cG56sd5D" dmcf-ptype="general">장경석 변호사는 "누군지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까 민사소송도 어렵고 형사 고소도 어렵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de2ca02a0e7df84da54e11b216bd7d3c37c27fade4efa2f2f40b5104eaf1995" dmcf-pid="HpkH1POJHE" dmcf-ptype="general">정 변호사는 구글에 문의한 끝에 탈덕수용소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미국 법원의 명령을 받아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dda1d6abddb9cccb94f54322a0ada8ec6c6961cdadead5d20484e3d66e2ba86" dmcf-pid="XUEXtQIiY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비슷한 미국 사례를 찾던 중 판결문을 찾았다. 그러다 디스커버리 제도를 발견했고 담당 변호사를 찾게 됐다"며 "그 분에게 화상 회의를 같이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그 변호사가 있는 일본까지 갔다. 이후 미국 법원에 정보 공개 명령 신청을 했다"고 설명헀다.</p> <p contents-hash="d9f1694b7c68fa991ebd1be197a539c9e733a2e4d2b0d1b65e6703307671c5b6" dmcf-pid="ZuDZFxCn1c" dmcf-ptype="general">그러나 구글로부터 '당신의 정보를 요청 중'이라는 통지를 받은 탈덕수용소는 유튜브 채널을 폐쇄했다. 구글이 계정 정보를 저장해둬 정 변호사는 탈덕수용소의 개인 정보를 전달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d0c348ce499d543ed820593d1e6517e302dbe5e775f67bf72ac37ede3bb3a445" dmcf-pid="57w53MhLtA" dmcf-ptype="general">정 변호사는 "처음에는 기본적인 정보만 받았다"며 "이름도 두 개, 주소도 두 개였다. 두 명의 공범인지, 개명한 것인지, 이 사람이 실재하는 것인지 우려도 있었다"고 했다. 주민등록초본까지 발급한 끝에 정 변호사는 탈덕수용소의 신원을 알아냈고 법정에 세웠다. </p> <p contents-hash="cead96bd8bfd95e174425551d9e156552964945ecb2b990922cbdfa36d6c45ca" dmcf-pid="1zr10RloXj"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최초로 사이버 레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정 변호사는 5000만원의 배상 판결을 이끌어냈으며 금액을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c220387ed2b9f4d053d38eb87397dfaf4d9dba9a729c24371461cf7445bbec" dmcf-pid="tqmtpeSgZN" dmcf-ptype="general">탈덕수용소는 유튜브 채널 수입으로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변호사는 "사실상 범죄 수익"이라며 "가압류 조치를 했고 손해 배상 의무를 다하려면 건물을 팔아야 하거나 대출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99479444644777f0ad83b0a8a5e7b8a2703a6b304773729483a3b04abb1aae" dmcf-pid="FBsFUdva1a" dmcf-ptype="general">정 변호사는 이어 "예전에는 벌금을 내고도 활동했다면 지금은 그 수익을 다 추징하고 그것과 별도로 손해 배상 의무도 있고 벌금도 내야 한다. 걸리면 패가망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cc873a61077c96f2fa43c0e790a32843b16e64811aa19bf0ea61ec0a8504551" dmcf-pid="3bO3uJTNXg"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 퀴즈' 27세 짠테크 고수 "'안 쓰고 더 벌기' 전략으로 2억6천 모아" [TV캡처] 04-09 다음 김정민,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14세 단식 우승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