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두산 원정서 5대4 역전승…플로리얼 '만회'에 2연패 탈출 작성일 04-09 11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4/09/0000128098_001_2025040922031157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가 9일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br><br>한화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과 원정에서 5대4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br><br>한화는 전날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패를 당한 바 있다. <br><br>특히 전날 결정적인 실책으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던 플로리얼은 이날 극적인 활약으로 만회했다. 플로리얼은 1대3으로 뒤처진 5회초, 2사 1·2루에서 우익수 방면을 가르는 싹쓸이 3루타를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문현빈의 기습 1루 번트 안타 때 역전 득점까지 기록했다. 7회에는 다시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 문현빈의 플라이 때 3루까지 달려가는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보이며 5대3까지 달아났다. <br><br>두산은 5회말 양의지의 적시타로 한 점 따라붙으며 스코어를 5대4까지 만들었지만, 한화는 6회 최재훈의 희생타로 다시 한 점을 보태며 5대4로 앞서 나갔다. <br><br>마무리 김서현이 9회 등반해 1이닝 1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br><br>플로리얼은 이날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br><br>현재 4승 6패 0무로 순위 10위로 꼴찌에 머물고 있는 한화가 이날 승리를 발판 삼아 최하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선수건강과 공정한 경주 위해 금지약물 검사 확대 시행 04-09 다음 린, 노래 부르다 눈물 왈칵..."어딘가에 마음이 전달됐으면"(한일톱텐쇼)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