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무실점 행진 36이닝에서 마감...서재응 기록 못 넘어 작성일 04-09 115 목록 [앵커]<br>프로야구 KIA의 에이스 네일의 연속 무실점 투구가 36이닝에서 중단됐습니다.<br><br>서재응 코치의 기록에 8이닝이 부족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3회 롯데 전민재가 때린 볼이 행운의 안타가 됩니다.<br><br>나성범이 잡으려 했지만 역부족.<br><br>계속된 원아웃 1, 3루에서 네일은 레이예스에게 병살을 유도했지만, 1루에서 발이 더 빨랐습니다.<br><br>3루 주자가 홈을 밟아 롯데의 득점.<br><br>지난해부터 이어오던 네일의 연속 무실점 투구는 36이닝에서 끝났습니다.<br><br>서재응 코치 기록에 8이닝이 부족했습니다.<br><br>하지만 네일은 더는 추가점을 주지 않고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네일 / KIA 투수 :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기록이 멈췄지만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스런 기록입니다.]<br><br>수비가 조금 부족했던 나성범은 타석에서 3회 두 점짜리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키움은 선발 로젠버그를 앞세워 3연패를 끊고, LG의 4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br><br>로젠버그가 8회까지 삼진 1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br><br>타선에선 1회 송성문과 3회 이주형, 4회 박주홍이 차례로 공을 담장 밖으로 날렸습니다.<br><br>SSG는 연장 11회 고명준이 희생타와 박성한의 적시타로 삼성을 3대 1로 물리쳤고, 한화는 6회 최재훈의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고, 전날 두산에 한 점 차 패배를 똑같이 설욕했습니다.<br><br>kt는 3회 장성우, 8회 강백호의 투런포를 앞세워 NC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br><br>YTN 이경재 입니다.<br><br>영상편집 : 안홍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미경, 지극정성 영식에 선 그었다..룸서비스도 부담 "열려있고 싶어"(나솔) 04-09 다음 안영준·워니, 프로농구 최우수선수 선정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