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박해수 “욕설 연기는 연습을 결과…난 양관식 같은 남자”[인터뷰] 작성일 04-1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3vyA1m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cb638e1ba00bb7afd0f1f4d1f587ae5a6bb58decdc440a714624886318ab7f" dmcf-pid="qP0TWcts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donga/20250410073032772jb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8HsInWA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donga/20250410073032772jb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f6c6def045ac8edc2deea26f109500a8546224af8c873bd518533f88aef901" dmcf-pid="BgV3plKGUq" dmcf-ptype="general"> <strong>박해수와 신민아가 ‘끔찍한 악연’으로 얽혔다. 4일 공개된 이후 “올해의 스릴러”란 평가를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을 통해서다.</strong> </div> <p contents-hash="e27f305c0983de059522c9d37ef7b00d77a0282e37780545b2bcd42e12a3c86f" dmcf-pid="baf0US9H3z" dmcf-ptype="general"><strong>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여섯 인물 이야기를 그린 ‘악연’에서 두 사람은 각각 뺑소니 교통사고의 목격자와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외과 의사를 각각 연기했다. 극 중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두 인물은 지독한 인연으로 서로를 저주하게 되지만, 정작 두 배우는 현장에서 서로 연기에 “감탄했다”며 흐뭇한 연대를 보였다.</strong></p> <p contents-hash="8fd0180ef090efdabf36eacf5f7f537b635d3aaad9bc7193262c587c233bf950" dmcf-pid="KN4puv2Xz7" dmcf-ptype="general"><strong>O</strong><strong>“찰진 욕설은 연습의 결과!”</strong></p> <p contents-hash="ae7ddb90e0dacd521b732af63b819a781cfbf9b53bb5e1c4aa666747d7ce54dc" dmcf-pid="9j8U7TVZpu" dmcf-ptype="general">초반 어수룩한 캐릭터처럼 등장하지만, 다른 어떤 캐릭터보다 악랄한 선택과 행동을 일삼는 ‘역대급 악인’ 박해수는 “너무 악한 인물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연기하는 게 정서적으로 힘들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ca2f487314051b52e9bb8ec9c88b13a4d99042f92513df7d35a42b24cf65e177" dmcf-pid="2A6uzyf5zU" dmcf-ptype="general">“성당에 들어가 십자가를 등지고 욕설을 내뱉고 성수를 벌컥벌컥 마시고 그런 행동들을 할 때 금기를 깨는 거 같아 마음이 너무 불편했어요. 극도로 험한 말을 누군가 면전에 대고 내뱉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면 최대한 캐릭터를 빨리 잊으려 했어요. 한편으로 가장 선한 사람이 가장 악한 연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집에서 기도도 많이 했죠.”</p> <p contents-hash="40ee517a5909a9d7cecacf59ea581cba55da8642339a9c87dc7394692bf98cda" dmcf-pid="VcP7qW413p" dmcf-ptype="general">이번 드라마를 비롯해 작품 속에서 유난히 거친 욕설을 많이, ‘찰지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부단히 연습한 결과다. 내가 평소 사용하는 어휘는 전혀 아니다. 나라면 상상조차 못 할 말들”이라며 평소 자신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cfeea038f55a3d6e90cd8360122056e8827dd4c1df63cdd243a70322fc6cab2" dmcf-pid="fkQzBY8t3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연인으로서 박해수는 ‘목격남’이 아닌 극중 ‘양관식 같은 남자’라 위트있게 말했다. ‘양관식’은 ‘악연’ 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해준이 연기한 선하고 따뜻한 가장 캐릭터다.</p> <p contents-hash="b8c601bf53044003e22dd2ad1e2e92c98682943f365baf6107b8c58e9926cb51" dmcf-pid="4ExqbG6Fp3" dmcf-ptype="general"><strong>O“난 넷플릭스 6급 공무원”</strong></p> <p contents-hash="9ec629654acdd8a4e8c56b8f50336edf7532bf9a04d589e1d9fd03672ed52889" dmcf-pid="8DMBKHP3zF"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가장 나쁜 악인 캐릭터로, 불륜을 저지른 이광수가 연기한 ‘안경남’ 캐릭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이가 아내 뱃속에 있는 유부남이면서 불륜을 저지른 ‘안경남’은 제겐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dc767d5d81c94929bbb85d607cd75f4c2e012f1eb221eb75a8d0f07043608edc" dmcf-pid="6f1hSaXD3t" dmcf-ptype="general">“안경남을 연기한 이광수 배우 에너지가 대단했어요. 저도 굉장히 에너지가 좋은 배우라 자부하는 데 이광수는 피지컬에서 나오는 기본적 힘도 대단한데 몰입도 또한 엄청나게 좋아서 도움이 됐어요. 이광수와 연기하면 그 상황에 더 빨리 몰입할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a3f7536e940c1ac87d80023b1f06cd42aafb791ee0943acaf1d3cda824e0e146" dmcf-pid="P4tlvNZwF1" dmcf-ptype="general">글로벌 메가 히트작 ‘오징어 게임’부터 이번 ‘악연’, 공개 예정인 작품까지 모두 10편의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 ‘넷플릭스 공무원’이란 별명까지 지닌 그는 “OTT 작품이 늘어난 시기를 잘 만난 덕분”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f3fee4759ce581c0dde51d14c70c6d418b4dab609bde3a7b8dae6a2adba0018" dmcf-pid="Q8FSTj5rF5" dmcf-ptype="general">“사실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말이 더 좋긴 한데,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공무원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적어도 넷플릭스의 5~6급 공무원쯤은 되겠죠, 하하!”</p> <p contents-hash="57f4d058b9555518d9f1699d6bdfbb455779b2c727e6a827bc6f436017139fbf" dmcf-pid="x63vyA1mu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쉬움 남아” 서진주, 황재근 포기에 오열→배주희♥이상경 최종 커플 (‘커플팰리스2’) 04-10 다음 “신민아 고군분투 강렬해”…‘악연’ 글로벌 호평 이끈 연기 하모니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