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결말 어떻게 되나? 작가 "이제훈 마지막회서 일격" 작성일 04-10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yQZeSgv3">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fCWx5dval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0afac55cde6fed3879335c271ab6213e34bd0b3515e7c5070fe94153143df1" dmcf-pid="4hYM1JTN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tarnews/20250410090500542xauq.jpg" data-org-width="1000" dmcf-mid="2cdGg5MU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tarnews/20250410090500542xa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a32d890212d30c12096173b62ec21fc7512e09fc879cfb6835b31ccda3b16e" dmcf-pid="8lGRtiyjC1" dmcf-ptype="general"> <br>'협상의 기술'의 결말을 향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fbd0598128560f9f091de7679ef4f14355f29febe7906ef07b12aff2b3fe5fa" dmcf-pid="6W1nUaXDT5" dmcf-ptype="general">종영을 2회 앞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서 M&A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에게 갑작스러운 감사 명령이 떨어지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집필을 맡은 이승영 작가가 뽑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e982efcd6a27cbf60784651804185db2a8f8ea822608567453db43a7c880945" dmcf-pid="PYtLuNZwhZ" dmcf-ptype="general">모든 장면에 모두 애착이 남는다고 드러낸 이승영 작가가 첫 번째로 꼽은 신은 바로 M&A 팀이 일본 출장을 떠난 에피소드였다. 원활한 자전거 부품의 수급을 위해 일본 업체인 시미즈와 보이지 않는 지략싸움을 벌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한 이 협상에서 이승영 작가는 "5화 엔딩에서 히로세(미야우치 히토미 분)가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좋아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7032e568f50cad17b1db8454e10db4b10afe7d6c2495308d97c979f943055b" dmcf-pid="QGFo7j5rW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안판석 감독님의 정수가 담긴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은 보통의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놓칠만한 부분까지 중요하게 여긴다. 현장에서는 그 이유를 선뜻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완성된 영상을 보면 그 이유를 이해하고 감탄하게 된다. 하지만 시청자분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그 장면을 볼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장면처럼 보여도 철저하게 연출된 부분이다. 시청자들이 그 신이 진짜라고 느끼게 하고 히로세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도록 계산된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도 보편적인 정서를 섬세하게 살린 안판석 감독의 연출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a7bde25aa0cf395abf3b435a91dc5728633fecd4316406c393ffe80487f1b57" dmcf-pid="xH3gzA1mWH"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이승영 작가는 임원 승진을 위한 송재식(성동일 분) 회장의 미션이었던 그린뷰 CC 매각으로 엮이게 된 오랜 친구 오순영(김대명 분)과 정본주(장소연 분)의 재회가 깊은 잔상을 새겼다고 말했다. 그린뷰 CC를 적절한 가격에 팔기 위해 실사 도중 친구 정본주의 횡령 의심 정황을 포착한 오순영의 짙은 고뇌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묵직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0ae36e32eb5ed22284a25a0a8750ff8044efc8dd29dce57785d9506fb53dfec" dmcf-pid="ydaFEULKyG"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영 작가는 "좋은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친구의 비리를 알게 돼버린 순간이다. 연민과 안타까움, 실망과 섭섭함이 뒤섞인 순영의 마음이 느껴졌다"면서 오순영 역을 맡은 김대명의 진심 어린 연기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4f2d4d9a2239ab3e2c992b93090f7b2c9436b9b9c3cc5b77fb182bb26eb0c87" dmcf-pid="WJN3Duo9TY"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승영 작가가 꼽은 명장면은 마지막회에 숨겨져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낸다. 윤주노의 일격이 담긴 이 신을 향해 이승영 작가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짧은 한마디에 담겨 있다"는 말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c9bf099223a76ccee9f4605cd27dc2c6b8e93da5934f03d0020543b3089eaa84" dmcf-pid="Yij0w7g2vW" dmcf-ptype="general">이렇듯 이승영 작가는 치열하고 잔인한 협상의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몰입을 이끌고 있다. 아직 해결해야 할 부채가 남은 산인 그룹을 둘러싼 윤주노와 M&A 팀의 운명은 어디로 향해갈지 비상한 시선이 쏠린다.</p> <p contents-hash="ab685e8bcf5fffd491ded6f67c2564224c94d3fa39fa7605abbecff4f46da5b8" dmcf-pid="GnAprzaVhy"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내가 죽기 일 주일 전’ OST 불렀다 04-10 다음 유세윤, 홍인규와 불화설에 지쳤나 “악플 그만 달아”(독박투어3)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