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범죄,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가장 많이 접해" 작성일 04-10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바이낸스, 국내 법 집행 기관 담당자 224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qxfs7vI5"> <p contents-hash="8b1ed4b402cc4aca2a68b7b13cd09fef0f51d0956b66b90b37ad7e9f36a154de" dmcf-pid="VeBM4OzTs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국내 주요 법 집행 기관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가상자산 이용 범죄 유형은 ‘투자 사기’와 ‘보이스피싱’인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1aee04d88adcd417ad8abfad9eb9efb6469985d7bdfd4097c09436c93fda8" dmcf-pid="fdbR8Iqy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챗GPT 이미지 생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daily/20250410091345802nyoz.jpg" data-org-width="670" dmcf-mid="9hfnMv2X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daily/20250410091345802ny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챗GPT 이미지 생성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41bfa313c8675956641a45f8d7c04ff6780be24af6d2aee5920fb3be88e606" dmcf-pid="4JKe6CBWwH" dmcf-ptype="general">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국내 가상자산 이용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찰수사연구원, 경찰청 등 주요 법 집행 기관 담당자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b7ce0ed90762ffa5451f1c7daec63eb14b7b492b2da7684c5b6ae735d998285e" dmcf-pid="8i9dPhbYsG" dmcf-ptype="general">바이낸스에 따르면 ‘관할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가상자산 이용 범죄 유형’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0.6%가 ‘투자 사기’를, 23.6%는 ‘보이스피싱’을 꼽았다. 그 뒤를 이어 ‘해킹’(14.2%), ‘로맨스스캠’ 및 ‘마약’(각 6.6%)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91fad13ecc1349489e30a4f4c4c51c9edfe5d647fffc5fda24ce63b197fedea" dmcf-pid="6n2JQlKGwY"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이용 범죄 수사의 핵심 정보는 무엇인지’를 묻는 항목(중복 응답)에서는 75%(168명)가 ‘거래소의 KYC 정보’라고 답했으며, ‘블록체인 거래 내역’(132명), ‘계좌 및 금융 거래 정보’(128명), ‘IP 접속 기록’(117명) 등을 선택한 이들도 많아, 실제 거래 주체가 누구인지와 신속하고 정확한 자금 흐름 파악이 가상자산 범죄 해결의 핵심 요소인 것을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8332989d44b55399612c3856a369c603d8fc0a6d1c8d13a33fb10f199f810573" dmcf-pid="PLVixS9HDW" dmcf-ptype="general">‘관련 범죄 수사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어려움’에 있어서는 ‘지식 및 전문성 부족’(58%, 130명)이 가장 많았으며, ‘익명 거래 추적의 어려움’(25.8%, 58명)이나 ‘수사 도구 및 자원의 부족’(9.3%, 21명) 등을 지적했다. 이들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가상자산 범죄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거래소들과의 밀접한 협력 관계를 비롯한 추적 수사 도구 업그레이드, 네트워크 강화, 지속적인 전문 교육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2cc17bc2a6254a19bef844166778f776fb2d6e9f2974d9e9171cac78cf00844" dmcf-pid="QofnMv2XIy" dmcf-ptype="general">바이낸스의 법 집행기관 교육책임자인 야렉 야쿠벡은 “거대한 규모의 기업형 범죄가 아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민생침해형 금융 범죄에도 가상자산이 악용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 범죄가 점차 조직화되고 그 수법 역시 나날이 진화하는 만큼 민간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의 집행력이 결합된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dc171fcc35ea58ead52ae077f59a1f92c541d9a75b1efaa49c4adba5bbb0006" dmcf-pid="xBHz3LYcmT" dmcf-ptype="general">한편, 바이낸스는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범죄 예방 및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는 경찰수사연수원과 경찰청 등 주요 법 집행 기관의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로폴 사이버범죄센터에서 활동했던 글로벌 사이버 범죄 전문가 야렉 야쿠벡 바이낸스 법 집행 교육 책임자가 총괄 진행했으며, 기획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가상자산 수사를 담당한 이력이 있는 김민재 바이낸스 조사전문관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5a8c632304761bc0eff9cf07ea97f844dca3be05c9cb3a5e17220739ab163b7" dmcf-pid="ywdEa1RuDv"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나은 美친 민낯+밀착 발레복 자태, 쩍벌 유연성이 발레리나 뺨치네 04-10 다음 양성평등 강조 IOC…2026 LA 올림픽, 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보다 많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