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LA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 선수가 남자보다 많아 작성일 04-10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집행위원회 351개 메달 경기 확정<br> 여자는 5333명으로 남자 5167명 추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10/0002740213_001_20250410102420875.jpg" alt="" /><em class="img_desc">토마스 바흐(오른쪽)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9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차기 위원장인 커스티 코벤트리와 함께 집행위원회를 열고 있다. 로잔/EPA 연합뉴스</em></span>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 선수가 사상 최초로 남자를 추월했다.<br><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현지시각) 집행위원회를 열고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 했다. 이에 따라 2028 LA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선수가 5천333명, 남자(5천167명)보다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역사에서 처음으로 여자 선수의 숫자가 남자를 추월하는 셈이다.<br><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녀 출전 선수가 거의 동수를 이뤘지만, 엘에이 올림픽에서 여자 초과가 이뤄지는 주 요인은 여자축구 출전팀의 숫자를 대폭 늘렸기 때문이다. 집행위원회는 엘에이 올림픽 남자 출전팀은 기존의 16개에서 12개 팀으로 줄이고, 대신 여자축구는 12개에서 16개 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여자 수구 출전팀도 현재의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나 남녀팀 동수가 된다. <br><br> 집행위원회 쪽은 외신을 통해, “여자축구는 가장 인기가 높고, 가장 빨리 성장하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다”라고 말했다. <br><br> 엘에이 올림픽에서는 파리 올림픽 때보다 22개가 늘어난 351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혼성 경기 종목이 대폭 추가됐다. 양궁 컴파운드와 탁구, 체조, 골프에서 남녀가 섞여 출전하는 혼성 단체전이 열린다. 4×100m 육상 릴레이에서도 혼성 경기가 열린다.<br><br> 이밖에 50m 접영, 50m 배영, 50m 평형이 메달 종목으로 추가됐다. 관련자료 이전 컴파운드 양궁, 2028 LA 올림픽 종목 채택... 혼성 단체전 열려 04-10 다음 ‘2025 두바이월드컵’ 99억의 주인공…은회색 모색 빛난 ‘히트쇼’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