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100번째 우승 또 다음으로…세계 32위 타빌로에 가로막혔다 작성일 04-10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0/NISI20250331_0000221644_web_20250331124800_20250410101726975.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가든=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야쿱 멘식(54위·체코)과 경기 중 넘어져 일어나고 있다. 조코비치가 19세 멘식에게 0-2(6-7 6-7)로 완패하고 투어 레벨 통산 100승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2025.03.31.</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br><br>조코비치는 9일(현지 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32위·칠레)에 0-2(3-6 4-6)로 완패했다. <br><br>지난해부터 ATP 투어에서 정상에 서지 못한 조코비치의 통산 우승 횟수는 '99'에서 늘지 않고 있다. <br><br>조코비치는 이 부문에서 지미 코너스(109회·미국), 로저 페더러(103회·스위스·이상 은퇴)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br><br>한 차례 더 우승하면 역대 3번째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지만 좀처럼 이루지 못하고 있다. <br><br>그는 지난달 마이애미오픈에서 결승까지 올랐지만, 19세의 야쿠프 멘시크(23위·체코)에 지는 바람에 100번째 우승 트로피를 아쉽게 놓쳤다. <br><br>조코비치는 이날 실책 29개를 범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br><br>조코비치는 경기 후 "힘든 상대인 것을 알고 있었고,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경기력이 이렇게 나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로 송출된 빅뱅 지드래곤 홍채와 노래 04-10 다음 2028 LA올림픽에 남녀 혼성 골프 생긴다…"양성평등의 진정한 구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