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올림픽에 남녀 혼성 골프 생긴다…"양성평등의 진정한 구현" 작성일 04-10 104 목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이사회를 열고 LA올림픽 정식 종목을 확정하며 남녀 혼성 골프 단체전을 추가했다.<br><br>키트 맥코넬 IOC 스포츠 이사는 기자회견에서 "혼성 종목은 양성평등의 진정한 구현"이라며 "남녀가 같은 팀으로, 같은 경기장에서 국가를 위해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육상 400m 혼성 릴레이, 체조 혼성 단체전 등도 LA올림픽 종목으로 확정됐다.<br><br>국제골프연맹(IGF)은 2인 16팀으로 구성된 경기 방식을 제안했다. 한 라운드는 포볼 플레이, 한 라운드는 포섬 플레이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br><br>참가 팀은 올림픽 골프 랭킹을 기준으로 개인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남자 60명, 여자 60명 중에서 선발될 예정이다.<br><br>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경기방식이 정해지진 않았다. <br><br>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통해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골프는 12년 만에 메달 종목을 1개 추가하게 됐다. LA올림픽 골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100번째 우승 또 다음으로…세계 32위 타빌로에 가로막혔다 04-10 다음 일본·대만 다 만난다…한국, WBC 죽음의 조 걸렸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