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PD “최수종, 눈물은 많지만…최후의 적격자” 작성일 04-10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PfpgHE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7f984700d563f87e777df362e74ed84e1509c34a6ab10af8c36a874649ddc" dmcf-pid="XKPfpgHE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인의 밥상’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배우 최수종.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khan/20250410112434426acdl.jpg" data-org-width="1100" dmcf-mid="G0M67j5r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khan/20250410112434426ac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인의 밥상’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배우 최수종.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0a353c3cd0ca55fac1e94a914e68fe53a7491723cbae1075acf7f85393957" dmcf-pid="Z9Q4UaXDpD" dmcf-ptype="general"><br><br>‘한국인의 밥상’ 임기순 프로듀서가 최수종에 대해 “최불암 선생님을 이을 ‘최후의 적격자’”라고 소개했다.<br><br>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인의 밥상’ 700회&새 프리젠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수종과 임기순 프로듀서, 전선애 작가가 참석했으며 행사 진행은 엄지인 아나운서가 맡았다.<br><br>‘한국인의 밥상’은 2011년 1월 첫 방송 이후 14년 3개월간 전국 방방곡곡의 한 끼 식사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담아온 대한민국 대표 푸드멘터리 프로그램이다.<br><br>배우 최불암과 함께 14년 이상 명맥을 지켜온 ‘한국인의 밥상’은 700회부터 최수종과 함께한다. 이날 임기순 PD는 프리젠터를 교체하는 과정에 대해 “1월 중순 경, 오랫동안 함께한 밥상의 이야기를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히셨다”며 입을 열었다.<br><br>임PD는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프로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셨다”며 “물러난다는 뜻을 밝히셨을 때 제작진 측에서는 선뜻 상상하지 않았던 현실이라서, 브랜드 그 자체인 분이라서 재차 여러차례 재고를 말씀드렸는데 워낙 뜻이 강하셔서 더 이상 부탁을 드리는 게 제작진의 욕심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br><br>이후 배우 최수종을 새 프리젠터로 낙점한 임PD는 그를 기용한 계기에 대해 “다음 프리젠터를 누구로 갈 것인가 하는 첫 과정에서 프리젠터의 조건을 선정했다. 가장 중요한 건 전국의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반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어야 했고, 또 촬영 현장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따스함을 가진 인물이어야 했다. 한국인의 밥상의 정체성, 특히 음식 문화 기록에 대한 가치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마음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강한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선정조건이 있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다 아시겠지만 최수종 배우는 초등학생도 알아보고 있다. 또 KBS 대하드라마의 상징이기도 하고, 연륜에 대한 깊이감 무게감을 다진 프리젠터라면 최수종 배우는 ‘국민 남편’이라는 별칭이 있기에 친근함, 친밀함이 장점인 것 같다. 몇 번 뵀는데 항상 밝고 유쾌해서 건강한 에너지가 계속 나온다는 장점도 있다”면서도 “반면 눈물도 많으시다. 첫 더빙을 하다가 울컥하셔서 녹음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눈물이 많다는 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 공감하고 있고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수종 배우로 프리젠터가 바뀌게 되는 건 세대가 바뀌는 것보다는 세대를 이어갈 최후의 적격자”라고 덧붙였다.<br><br>최수종이 함께하는 ‘한국인의 밥상’은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종 "최불암 선생님,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 성격까지 전수" 04-10 다음 육성재, 연예계 현실 폭로 "이 바닥 양아치 많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