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최불암 선생님,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 성격까지 전수" 작성일 04-10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yTtiyj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6532f187b4cd0501e11f060be2cdd19f1e17985f46e5e11d306c177b0f3ec" dmcf-pid="3ZWyFnWA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수종. ⓒ김현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tvnews/20250410112357305ljwd.jpg" data-org-width="900" dmcf-mid="tEjNsBj4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tvnews/20250410112357305lj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수종. ⓒ김현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9c2d0e943450094cafa0858df13f0731788b11aac839f41302d83b3bcb122c" dmcf-pid="05YW3LYcl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국인의 밥상' 새 프레젠터 최수종이 선배 최불암으로부터 제작진 성격까지 가르침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681caa382473bc58cda36e19f2711e526bcf4e955545d3ee0f0dea18ac7da021" dmcf-pid="p1GY0oGkW2"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1 '한국인의 밥상' 700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72d8791d93ec5aa9fec185a2d210026d79ebf0f9af10696868f72eac3a74b158" dmcf-pid="UtHGpgHES9"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은 2011년 1월 첫 방송 이후 14년 3개월간 전국 방방곡곡의 한 끼 식사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담아온 대한민국 대표 푸드멘터리 프로그램. 이날 700회 방송을 맞아 그간 '국민 아버지'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배우 최불암의 뒤를 이어 '국민 남편' 최수종이 새로운 프레젠터로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f72f858af61b61435ba164fe8a6e227d25c2b33eb3926f3824533527715a4467" dmcf-pid="uFXHUaXDTK"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한국인의 밥상' 프레젠터로 처음 저한테 연락이 왔을 때 고민을 했다. 쉽게 승낙을 하지 못했다. 아시다시피 '한국인의 밥상' 하면 최불암 선생님이고, 눈빛 느낌 손짓 하나하나가 온 국민들에게 담겨있기 때문에 제가 어떤 표현으로. 드라마처럼 표현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어 '과연 맡아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상당히 고민을 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03fd1859358503b9066ea0192ecade1cbb9b8252594467e86cc210ed349600a" dmcf-pid="73ZXuNZwSb"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 과정 속에 아내 하희라씨나 회사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최불암 선생님과 한시간 넘게 통화도 했다. 마지막 내레이션을 해주신 고두심 선생님께도 전화가 왔다"면서 "최불암 선생님 말씀 속에는 사명감과 책임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모든 걸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제작하시는 피디님들 한분 한분 성격과 장점, 단점까지 알고 촬영을 시작했다. 4번째 촬영했지만 그 모든 것은 가슴속 깊이 담아놓고 밝은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37b07e165a27ae9a76ba2220d4e1d59cf0a639181390e46e87564e7c65aa4227" dmcf-pid="z05Z7j5rSB"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이어 "결정적인 계기는 고두심 선생님의 한마디였다. '수종씨의 부담감은 알겠지만 당신의 삶처럼 서로가 공감해주고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에 대한 기쁨과 아픔과 슬픔 이런 것들을 느껴주면 그것이 '한국인의 밥상'을 가장 잘 표현하지 않을까' '당신의 삶처럼 그 길을 이야기해라' 그 말에 큰 힘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7c622141d6e4beac11c69603da0dfa7039ce697551c00f44ffeabfd6ebc0562" dmcf-pid="qp15zA1mlq"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후배들에게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이야기할 떄 그런 이야기를 한다. '부모님들의 한마디, 잔소리보다는 자식들이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한다. 저도 최불암 선배님의 뒷모습을 따라가는. 햇빛이 앞에 있을 떄 그 그림자를 밟을까 밟지 않을까 조심조심 따라가려 한다. 처음부터 모든 걸 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인의 밥상'이 최수종화 하도록 하나하나 익혀가면서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BtHGpgHEW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진아, 오늘(10일) 정규 3집 선공개곡 'Love & Hate' 발매 04-10 다음 ‘한국인의 밥상’ PD “최수종, 눈물은 많지만…최후의 적격자”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