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최불암 그림자 따라...좋은 이웃 되겠다”[MK현장] 작성일 04-1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fWGxCn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c32304424dd90f8dee37ddcb06de2bf1b8ec60809108d38a9c51e31df9abb" dmcf-pid="Wm4YHMhL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 밥상’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tartoday/20250410113606139eros.jpg" data-org-width="700" dmcf-mid="pgHcEULK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tartoday/20250410113606139er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 밥상’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9996b354620529f0a5853ad91b69b485060121d0c75414e83882af09ec37e2" dmcf-pid="Ys8GXRloY1" dmcf-ptype="general"> 배우 최수종이 최불암의 뒤를 이어 ‘한국인의 밥상’을 이끈다. </div> <p contents-hash="1155ebefd726a33ec4e4971e4578e8b6e19620b0fd96d68303fd88be38002cf4" dmcf-pid="GO6HZeSgY5" dmcf-ptype="general">10일 오전 서울 KBS 신관에서 KBS1 ‘한국인의 밥상’ 700회 겸 새 프리젠터 간담회가 열렸다. 임기순 PD, 전선애 작가, 배우 최수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b86d6c960b7a2e70300b5c8e7c0c355fb941d22ae9380ae61712e85d61168a1" dmcf-pid="H3k2fs7vtZ"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은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담아내는 푸드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14년 3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서 풀어낸 ‘한국인의 밥상’의 상징과도 같은 최불암이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최수종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p> <p contents-hash="c52f846ac93da9bfa5f782a47657dc00f27c8d9232db7c09836c51bf2b99140a" dmcf-pid="X0EV4OzTZX"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처음 연락이 왔을 때 쉽게 승낙 못했다. ‘한국인의 밥상’ 하면 최불암 선생님이다. 눈빛, 몸짓 등이 온국민에게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제가 어떤 표현으로 드라마처럼 표현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까 상당히 고민했다. 맡을지, 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하희라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442d664473663721e1c46818e4527e3ece16922c8f6cac8dc7061bc802d709" dmcf-pid="ZpDf8IqyGH" dmcf-ptype="general">이어 “최불암 선생님하고 한시간 넘게 통화도 했다. 마지막 내레이션을 한 고두심 선생님이 연락이 왔다. 최불암 선생님 말씀에 사명감, 책임감에 대해 말씀주셨다. 제가 모든 걸 다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제작 PD들의 성격과 장단점을 다 알고 촬영을 시작했다. 고두심 선생님이 최수종의 부담감은 알지만, 당신의 삶처럼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것에 대한 기쁨과 아픔과 슬픔을 같이 느껴주면 그게 바로 ‘한국인의 밥상’을 잘 표현하지 않을까. 당신의 삶처럼 그 길을 이야기해라는 그 말에 큰 힘을 얻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4abc0441a7e8da1136466fd6e1951a770f6bebf474da7fc667e6889b94abdb" dmcf-pid="5Uw46CBW1G"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저도 후배들에게 아이들 교육 문제 이야기할 때 부모님의 한마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저도 최불암 선생님의 뒷모습을 따라가겠다. 햇빛에 비치는 그림자를 밟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따라가면서 처음부터 모든걸 완벽하게 할 수없지만, ‘한국인의 밥상’이 최수종화 되도록 음식을 익히듯 저도 그런 과정을 겪고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2d9591525d807f5519d31c691c8149921afa3439d9bf5441c859b7640bc46" dmcf-pid="1ur8PhbY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종.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tartoday/20250410113609301odcw.jpg" data-org-width="700" dmcf-mid="xZnU7j5r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tartoday/20250410113609301od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종.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78ac84abdb451c37633c02e7927c4eec4b9facb255344440865a0acfecd2e5" dmcf-pid="t7m6QlKGHW" dmcf-ptype="general"> 임기순 PD는 “최불암 선생님은 지난 14년간 매주 전국방방곡을 헌신적으로 돌아다녔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았고 사명감도 깊었다.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것에 단순한 방송을 위한 건 아니었다. 공동체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사명감도 깊었다. 작년 가을쯤에 3개월 쉬었다. 14년 만에 첫 휴식이었다. 그 자리를 여러 셀럽이 채워줬다. 감사하게 ‘한국인의 밥상’을 좋아하고 최불암 선생님을 존경해서 함께해줬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3ffdfb30eb2dda54591b09deea062fd3dc69d45d5c90942bcdc7e8bc681d5a7b" dmcf-pid="FzsPxS9H5y" dmcf-ptype="general">이어 “올초에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혔다. 최불암 선생님께서 ‘한국인의 밥상’ 같은 존재다. 강부자 선생님이 ‘그분의 어투와 말투, 몸짓이 특별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는 분’이라고 했다. 그런 분이셨다. 물러날 때가 됐다고 했을 때 제작진으로서 상상조차 안 된 현실이었다. ‘한국인의 밥상’ 브랜드 그 자체였는데, 그 빈공간을 생각 안 해봤다. 재고를 부탁드렸는데 선생님 뜻이 강했다. 더 이상 선생님께 부탁드리는 건 제작진의 욕심일 것 같아서 고민을 거쳐서 3월 초에 최수종을 후임 프리젠터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cb932eb9c3a6045d1508a2faea73abeeab98ec24056cac064d67ef0a2ea4e6a" dmcf-pid="3qOQMv2XGT" dmcf-ptype="general">또 임기순 PD는 “최불암 선생님이 프로그램의 열정과 애정이 많다. 최수종이 됐다는 말을 듣고 깊고 진한 맛을 잘 이어주길 바란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빛내주길 바란다. 최수종이 잘 해낼 거라는 응원 말씀을 줬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0372e72416dd70214161b9cef89b41b00f2856764fe5cb34d2f837e33522f4e" dmcf-pid="00EV4OzTXv"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촬영을 지금 총 4번 했는데, 최불암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정말 이렇게 할 수가 없다. 평균 이동 거리가 900km가 넘는다. 이걸 어떻게 촬영했나 싶다. 최불암 선생님보다 제가 조금 더 활동적이라고 더 일을 많이 시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16121d27f47e039c9441eba0b062cc06d060545821e76e320d10492a7344ec3" dmcf-pid="ppDf8IqyHS"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하면서 구십이 넘은 어르신이 죽기 전에 최수종을 보니까 좋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 역사에 관심이 많다며 강감찬 사인해달라고 하더라. 모든 사람이 반겨줘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672033d25b5414c21e0bf19ecfcc25ae6bfb4e59a404818986af49ba3aef491" dmcf-pid="UUw46CBWGl" dmcf-ptype="general">또 최수종은 “최불암 선생님이 아버지와 관찰자의 시선으로 여유롭게 봤다면 저는 아버지로, 아들로, 삼촌으로, 형, 오빠의 역할로 시청자와 만나며 좋은 이웃이 되어서 ‘한국인의 밥상’이 이어온 것처럼 저의 꿈이 있다면 14년, 15년 넘게 건강을 지켜가며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684d7caa3b595a63fc6c55bb4e45d809a1873862c721b95a7fe79accfecc8df" dmcf-pid="uur8PhbYHh"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한국인의 밥상’ 700회부터 길라잡이로 나선다. 해당 방송은 배우 강부자 이정현, 박찬일 셰프가 함께한다. 네 사람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나눈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 한일전 최종 멤버 확정, 이영표 뚝심 통할까? 04-10 다음 [공식]유연석, 70억 세금추징 이의제기→30억으로 줄었다 "이중과세 인정, 탈세 NO"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