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전MC 최불암 선생님과 1시간 통화” 작성일 04-1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8U2rUl7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cea2f85c0c84199261dda5ba1a419c4fa0b90ef0a760b17ef02ffb0727c99b" dmcf-pid="6dcRa1Ru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수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14443728jjjt.jpg" data-org-width="560" dmcf-mid="4DDJA3Jq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14443728jj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수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0b8b1ea61c36d7267630d2701ecdc4e6a962ac6e22d218b95f8db2afd7c75e" dmcf-pid="PJkeNte7zb" dmcf-ptype="general"> 배우 최수종이 '국민 아버지' 최불암에 이어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게 된 각오를 밝혔다. <br> <br> 10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는 1TV '한국인의 밥상' 700회 겸 새 프리젠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최불암에 이어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게 된 배우 최수종, 전선애 작가가 참석했다. <br> <br> 최수종은 “처음 제안 받았을 땐 고민했다. 쉽게 승낙을 못했다. 한국인의 밥상이라 하면 최불암 선생님이고, 선생님의 눈빛과 손길 하나하나가 담겨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상당히 고민을 했다. 아내 하희라 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최불암 선생님과도 1시간 넘게 통화를 했다. 내레이션을 쭉 해주신 고두심 선생님도 전화를 해 주셨다”고 돌이켰다. <br> <br> 그는 “최불암 선생님은 사명감과 책임감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모든 제작 스태프들의 성격과 스타일, 장단점 등을 전부 알려주셨다. 그래서 모든 걸 다 듣고 촬영에 임했다”고 웃었다. 또 “결정적인 계기는 고두심 선생님의 한 마디였다. 선생님이 '수종 씨의 부담감은 알겠지만, 당신의 삶처럼 공감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그 안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느껴주면 그게 바로 프로그램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란 말이었다”고 말했다. <br> <br> 최근까지 4번 촬영을 했다는 최수종은 “최불암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이렇게 할 수가 없다. 평균 이동거리만 하루에 900km가 넘는다. 어떻게 촬영을 하셨는지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작진이 제가 좀 힘이 있다고 일을 더 시킨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br> '한국인의 밥상'은 한 끼 식사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해 10일 700회를 맞는다. 700회부터는 1회부터 진행한 최불암에 이어 최수종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KBS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의 밥상' PD "최불암, 먼저 물러날 때 됐다고…하차 뜻 완강했다" [MD현장] 04-10 다음 '한국인의 밥상' PD “최수종 발탁 이유? 인지도·따스함 다 갖춰”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