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PD “최수종 발탁 이유? 인지도·따스함 다 갖춰” 작성일 04-10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kY3LYc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706219f49d69c51393dcc86714b9f8f6a527e5adfe0b450a2c8d3856050571" dmcf-pid="W7EG0oGk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과 최수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14452136scbm.jpg" data-org-width="560" dmcf-mid="xRZ2Mv2X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14452136sc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과 최수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823e0d53912f4942a792b1d810ca4052cdeac95dbba33ec02e76e36026b63a" dmcf-pid="Y6vuVmuS7u" dmcf-ptype="general">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이 배우 최수종을 새 MC로 발탁한 이유로 “최수종만의 공감 능력”을 꼽았다. <br> <br> 10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는 1TV '한국인의 밥상' 700회 겸 새 프리젠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최불암에 이어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게 된 배우 최수종, 전선애 작가가 참석했다. <br> <br> 임기순 프로듀서는 “'한국인의 밥상'은 맛의 방주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700회까지 이어져 온 것은 촬영현장에서 가족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 준 비연예인 출연자들 덕분이다. 힐링을 받았다는 시청자들의 성원도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br> <br> 1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한 최불암이 하차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불암 선생님은 지난 14년 동안 뺴 놓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헌신적으로 돌아다니셨다.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 깊은 분이다.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공통체 사회의 안정에 기여한다는 생각을 하고 계셨다. 지난해 가을에 3개월가량 처음 쉬었다”고 돌이켰다. <br> <br> 이어 “이후 1월 중순에 밥상 이야기를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 전했다. 사실상 최불암 선생님은 프로그램의 상징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고민을 많이 했다. 여러 차례 재고도 말씀드렸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완강하셨다. 그래서 지난달 최수종 씨를 후임 프리젠터로 최종 결정했다. 선생님께서는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빛내 달라고, 최수종 씨는 잘 해낼 것이라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br> <br> 임 프로듀서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인물, 촬영장에서 출연자들과 잘 어우러지는 따스한 인물,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의미, 음식 기록에 대한 가치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메시지를 시청자에 마음으로 전달하는 건강한 인물 등의 조건을 두고 찾았다”면서 “최수종씨는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배우다. '국민 남편'으로서 친근한 매력도 지니고 있다. 건강한 에너지와 눈물도 많아 딱 맞았다”고 강조했다. <br> <br> '한국인의 밥상'은 한 끼 식사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해 10일 700회를 맞는다. 700회부터는 1회부터 진행한 최불암에 이어 최수종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KBS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전MC 최불암 선생님과 1시간 통화” 04-10 다음 ‘바니와 오빠들’ 누구나 꿈꿔온 달콤한 청춘 로맨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