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히트 머신 이정후, 또 3안타 폭발... 홈런 빠진 사이클링히트 작성일 04-10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10/0005334096_001_20250410121611784.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4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6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고 8-9로 끌려가던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1회 말 윌리 아다메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10-9로 승리했다. 뉴시스</em></span> <br> <br>[파이낸셜뉴스] 머신 이정후가 또 폭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번 타자 이정후가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시즌 타율을 0.300에서 0.333(45타수 15안타)으로 끌어올렸다. <br> <br>이정후는 3루타를 포함해 안타, 2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홈런을 추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MLB에서 한국인 선수 사이클링 히트는 2015년 추신수(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가 유일하다. <br> <br>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팀이 0-5로 뒤진 4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방면 3루타를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닉 마르티네스 투수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MLB 데뷔 후 첫 3루타를 기록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10/0005334096_002_20250410121611846.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em></span> <br> <br>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추가했고, 후속 타자 마이크 여스트렘스키의 2루타와 상대 팀 폭투를 틈타 득점까지 올렸다. 7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2루타를 치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br> <br>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윌 벤슨의 호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br> <br>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으며, 4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팀은 8회 윌머 플로레스의 동점 홈런에 힘입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말 여스트렘스키의 끝내기 홈런으로 8-6 승리를 거뒀다. <br>#샌프란시스코 #이정후 <br> 관련자료 이전 200명 몰린 연천군수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김덕현 연천군수 “장애인 친목과 화합의 장 되길” 04-10 다음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 고향' 영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천만 원 기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