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전문가 측 "김새론 카톡, 조작됐다…동일인 아닐 확률↑" 작성일 04-1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Tt6CBW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a774d438c3131266125bcbcbb202c7cf3fcda57765583bc8cf9741b9e9ae7" dmcf-pid="FjyFPhbY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tvreport/20250410123003597ukix.jpg" data-org-width="1000" dmcf-mid="1Gxgv4rR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tvreport/20250410123003597uki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f16022eec0c66059e2eaaae19772a8d93dd47099e2385d8cf1f4dc76b8abcb" dmcf-pid="3AW3QlKGYT"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메시지 논란과 관련해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832bda03fa6041c49ff2984107c88947f58d8b4249a745f95b34b0f36033c571" dmcf-pid="0dsWbE3IHv" dmcf-ptype="general">지난 9일 트루바움 연구원 측은 '저자 동일인 식별' 기법을 활용해 김수현 관련 메시지들의 작성자 일치 여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분석은 일반적인 진술 신뢰도 분석(SVA, 진술의 신빙성 판단)과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 다른 시점의 문서들이 동일인에 의해 작성됐는지를 통계적으로 검토하는 언어학 기반 기법이다.</p> <p contents-hash="b545ee50e3c47dbc9f6450fd91a534aadb67422cbce5e9495105887000563982" dmcf-pid="pJOYKD0CXS"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각 메시지의 문장 내 품사 빈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18가지 언어 요소를 기준으로 평균 사용 빈도를 산출했다. 이른바 '개인 언어 패턴'을 통해 메시지 작성자의 특성을 추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08bfdfc8404a90fb4fdad8e262ba4515581c09ccd214d1ab7120540b4cdfe47" dmcf-pid="UiIG9wph1l" dmcf-ptype="general">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의 메시지들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동일인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해당 자료는 김수현 측이 직접 트루바움에 의뢰한 것으로 비교 대상 중 2025년 메시지는 김수현이 지인과 실제 나눈 카카오톡 대화다.</p> <p contents-hash="66065bdef7511ec9288be52d61b6adee304fd271d157a982aa0a62fc43b00174" dmcf-pid="unCH2rUlGh" dmcf-ptype="general">반면 2016년 메시지는 2018년, 2025년 메시지들과 각각 비교했을 때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2016년과 2025년 메시지 간에는 95% 신뢰수준에서 2016년과 2018년 메시지 간에는 92% 신뢰수준에서 통계적으로 동일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16년 메시지를 동일인이 작성했을 확률은 8%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p> <p contents-hash="c7a3ecb130c02774a5d38d7d1bf7d45460c5a16e2d55620850aa91c2ec8988fc" dmcf-pid="7LhXVmuSXC" dmcf-ptype="general">해당 2016년 메시지는 가세연 측이 공개한 자료로 이번 분석을 통해 조작 가능성이 제기된 셈이다. 김수현 측은 "2016년 메시지는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있어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0f03ca1feaa1d5f7cdcbad57ef208fff0d032cb8e9ed2500887989faa9a3a74" dmcf-pid="zolZfs7vXI" dmcf-ptype="general">다만 트루바움의 ‘저자 동일인 식별’ 기법은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분석 방식이며 이 결과를 재판에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을지는 향후 법원의 판단에 달렸다. 이 기법은 해외에서는 학술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범죄수사와 문서 감정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2220843a2cd53a29cc1cc3dc4601cb241dfb348c1ed21b27bfcd4715e8d0a87" dmcf-pid="qgS54OzTXO"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분석 결과가 향후 김수현 사건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38a920d8d72db30ae20e6b4e4a4cec017193527a2600d875bc951356598720f" dmcf-pid="Bav18Iqy1s"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퍼나이프’ 감독 “박은빈 피칠하고 우는 연기, 모니터 보며 목 메여”[EN:인터뷰②] 04-10 다음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살 깎는 노력 있었다 "악성종양 환자 표현 위해 10kg 이상 감량"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