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작성일 04-10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0/0001248166_001_2025041015121229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남자 양궁 컴파운드 경기 장면</span></strong></div> <br> 양궁 컴파운드가 마침내 2028년에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br> <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집행위원회를 열어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습니다.<br> <br>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것입니다.<br> <br> 리커브가 사람의 힘으로 쏘는 전통적인 활이라면 컴파운드는 미국에서 개발된 기계식 활로, 조준경과 도르래가 달려 있습니다.<br> <br> 199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공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였고 아시안게임에서는 이미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br> <br>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대표팀은 컴파운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br> <br> 대한양궁협회는 "컴파운드 종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컴파운드 선수들이 더욱 큰 동력을 얻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협회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면서 2028 LA 올림픽 양궁 종목 금메달은 기존 리커브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5개에서 6개로 늘었습니다.<br> <br> IOC는 또 기존에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이던 골프에 혼성 단체전을 신설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LA 올림픽 골프 종목 금메달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습니다.<br> <br> 올림픽에서 골프는 112년 동안 치러지지 않다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부활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 지난해 파리 올림픽까지 3차례 치러지며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습니다.<br> <br> 국제골프연맹(IGF)을 앞세운 주요 골프 단체들은 그동안 IOC에 단체전 종목 신설을 꾸준하게 설득해 왔습니다.<br> <br> 마침 LA 올림픽 개최국인 미국이 골프 세계 최강국인 만큼 적극적으로 나선 끝에 단체전 신설이 성사됐습니다.<br> <br> 혼성 단체전은 국가당 2명의 남녀 선수가 이틀 동안 포섬과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 될 전망입니다.<br> <br> 포섬은 2명의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며 포볼은 2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습니다.<br> <br> 수영에서도 6개 이벤트가 추가됐습니다.<br> <br> 수영 경영에서는 최단 거리 종목인 50m 경기를 2024 파리 대회까지 자유형에서만 개최해 왔다가 2028 LA 대회부터 배영과 접영, 평영에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br> <br> 조정은 남녀 솔로와 혼합 2인조 스컬이 처음 선보이고, 스포츠 클라이밍은 볼더링과 리드를 분리해 별도의 종목으로 경쟁하기로 했습니다.<br> <br> IOC 집행위원회가 확정한 LA 올림픽 메달 종목은 총 351개로 2024 파리 올림픽의 329개보다 22개 더 많습니다.<br> <br>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뉴질랜드와 빌리진킹컵 예선서 1-2 역전패 04-10 다음 가평군, 경기도체전 성화 채화…21일까지 전역 순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