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뉴질랜드와 빌리진킹컵 예선서 1-2 역전패 작성일 04-10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0/2025041010532008869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0151110547.png" alt="" /><em class="img_desc">복식 경기 나선 김다빈과 이은혜.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뉴질랜드에 석연찮은 판정 속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셋째날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br><br>한국은 1단식에서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이 리나 장을 2-0(6-1, 6-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2단식에서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뉴질랜드 에이스 루루 선(40위)에게 0-2(4-6, 1-6)로 패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br><br>승부를 가르는 복식 경기에서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이은혜(복식 485위·NH농협은행) 조는 선(복식 285위)-모니크 배리(복식 262위) 조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한국은 2세트를 6-4로 가져오며 승부를 최종 세트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다.<br><br>타이브레이크에서 7-4로 앞서던 한국은 석연치 않은 판정이 연속 세 차례 나오면서 8-10으로 역전당하고 말았다. 대한테니스협회는 "경기 후 조 감독이 이례적으로 강하게 항의할 정도였다"고 전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첫 경기였던 대만과의 1차전에선 3-0으로 완승했었다. 6개국이 풀리그 방식으로 겨루는 이번 예선에서 한국을 포함해 4개 팀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br><br>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은 오는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10일 태국을 상대로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2028년 LA올림픽, 골프 혼성단체전 신설…22개 종목 추가 04-10 다음 양궁 컴파운드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