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LA올림픽, 골프 혼성단체전 신설…22개 종목 추가 작성일 04-10 103 목록 2028년 LA 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을 포함해 메달 종목이 22개 더 추가됐습니다.<br> <br>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오늘(10일) 온라인으로 집행위원회를 열어 LA 올림픽 메달 종목을 총 351개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2024 파리 올림픽의 329개보다 22개 더 많아졌습니다.<br><br> 골프에 혼성 단체전이 신설된 것처럼, 성평등에 대한 더욱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br><br> 축구는 여자가 16개국, 남자가 12개국 본선에 출전해 오히려 여자가 더 많고, 수구도 여자 출전국을 2개 추가해 남녀 모두 12개국이 나섭니다. 또한 복싱도 여성 체급을 늘려 남녀 모두 7개의 체급에서 대회가 열립니다.<br><br> 여기에 양궁과 육상, 체조, 조정, 탁구 등에서 혼성 종목을 추가해 여성의 참가 기회를 늘렸습니다.<br><br> 기존에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이던 골프는 혼성 부문을 신설해 LA 올림픽 골프 종목 금메달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습니다.<br> <br>골프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부활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 작년 파리 올림픽까지 3차례 치러지면서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습니다.<br><br> 혼성 단체전은 국가당 2명의 남녀 선수가 이틀 동안 포섬과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 될 전망입니다.<br><br> 포섬은 2명의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며 포볼은 2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습니다.<br> <br>전체적으로 LA 올림픽 남자 종목 메달은 165개, 여자 종목은 161개, 혼성은 25개로 확정됐습니다.<br> <br>올림픽 본선 출전 선수는 남자(5천543명·49.5%)보다 여자(5천655명·50.5%)가 더 많습니다.<br><br> 수영 경영에서는 최단 거리 종목인 50m 경기를 2024 파리 대회까지 자유형에서만 개최해 왔다가 2028 LA 대회부터 배영과 접영, 평영에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br><br> 조정은 남녀 솔로와 혼합 2인조 스컬이 처음 선보이고, 스포츠 클라이밍은 볼더링과 리드를 분리해 별도의 종목으로 경쟁하기로 했습니다.<br> <br> 수영이 경영에서만 6개의 금메달이 추가돼 2028 LA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은 55개의 수영이 됐습니다.<br> 48개의 육상, 22개의 사이클, 19개의 체조가 그 뒤를 잇습니다.<br><br> 도쿄올림픽 이후 다시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는 야구는 6개국이 출전합니다. 개최국 미국은 자동 출전권을 갖고 나머지 5개 국이 예선전을 거쳐 출전권을 얻게 됩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한숨 돌린 삼성 스마트폰, 관세 유예에 반사이익 얻나 04-10 다음 한국 여자 테니스, 뉴질랜드와 빌리진킹컵 예선서 1-2 역전패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