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롭게 극복할까…의료대란 풍파 속 '언슬전'의 노심초사 [종합] 작성일 04-1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obemuSWV"> <p contents-hash="d14ff73cbc86ba55368947d008b06dd58e4757ed6019e95a04ab373e359c74bd" dmcf-pid="ZGgKds7vv2" dmcf-ptype="general">진정성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04c098e634f8a87c31f46b41c01f95563869b86faee62589d58b73128b201" dmcf-pid="5Ha9JOzT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17906dwid.jpg" data-org-width="800" dmcf-mid="9GXd2gHE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17906dw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1a7757ddbb75291f764d7d6f8fe04b1b1b4e5d84439379692298b4a1a6694c" dmcf-pid="1XN2iIqyWK"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민수 감독과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2305e0ea7780cd5e554da5ba8c614552622e3129d02c7309f1fa9c1a30ad761" dmcf-pid="tZjVnCBWSb" dmcf-ptype="general">'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p> <p contents-hash="5ab4ad254ae5805188c50d3b3897883d13a7e684d5eb900942a1c0f58e93768e" dmcf-pid="F5AfLhbYlB" dmcf-ptype="general">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스핀오프는 첫 시도인데, 세계관 확장을 원하는 분들이 많았다. '슬의생'이 이미 슬기로운 교수들의 더 슬기로워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면, '언슬전'은 아직 슬기롭지 못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72ad7676c7b94edcd6036f39b6affec2aa1f7785e2731e024ade38e7061875" dmcf-pid="31c4olKGy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지막에 이르러선 드라마틱하게 어엿해지진 않겠지만, 한뼘 자라나는 모습을 보시면 될 듯하다. 결국엔 이들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a1fa997af3b8cf4a35e108758f23b939b32ffa7fbccbcd000f2e3d6e496fe5a" dmcf-pid="0FE6av2Xhz"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방송 예정이었던 '언슬전'은 의정갈등 여파로 편성이 무기한으로 연기됐고, 1년 만에 가까스로 tvN에 안착하게 됐다. 다만 불편한 현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레지던트 총 199명 중, '언슬전' 속 배경인 산부인과는 단 1명에 불과했다. 전공의 파업에 적대적인 대중이, 전공의들이 등장하는 '언슬전'에 차가운 시선을 거두지 않는 이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836f796fea0c3d26aabb3d55672bad925ce5d1a71d382a4b62bfcf8baaa068" dmcf-pid="p3DPNTVZ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20217zsob.jpg" data-org-width="800" dmcf-mid="yA21lULK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20217zs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8de6e39097c9deb33983c473326b136035bca8df9bf78c9cda646771bbebf" dmcf-pid="U0wQjyf5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21619qffs.jpg" data-org-width="800" dmcf-mid="WcvARrUl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21619qf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5e763b5c2964b2e70f474f539ce1e7bb17d75d2ac228fb4bd875a3066f4573" dmcf-pid="uprxAW41yU" dmcf-ptype="general">신 크리에이터는 해당 이슈에 우려되는 지점이 있었냐 묻자 "그런 환경이 아니었으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 직접 연출하고 연기한 친구들이 알아서 홍보하고 그랬을텐데, 내가 보호자 역할을 하다보니 여기에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747a63ecc714a176eb2bd85f9ed839e2bdc97da0f87955d27f928c1c91851620" dmcf-pid="7UmMcY8tv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노심초사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가 걱정했던 건 한 가지다. 대본을 내고 촬영을 하고, 촬영 중반 이후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었다.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고 지금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젊은이들의 이 예쁜 이야기가, 보시는 분들이 콘텐츠를 그대로 보셔야 하는데 다른 이유와 논리로 삐뚤어지게 보일까, 다르게 읽힐까 하는게 제일 큰 걱정이었다. 그래서 편성을 작년에 예정되어있던 걸 조금씩 미뤘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aa9a0fd3838e33cd3aa86f0d01b175d7113e4fe10dc63b1b794a48450b64004" dmcf-pid="zusRkG6Fl0" dmcf-ptype="general">이어 "만들어 풀어내는 것까지가 우리 몫인 것 같다. 그 이후는 보시는 시청자분들의 몫이다. 처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이제 막 시작하는 친구들이라 너무 예쁘게 만들었다. 다른 이유로 못 보게 된다면 너무 가슴 아플 것 같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8638588896927521daf57eb370d215a23c73d8b45557b243b034213d5cdbbb6" dmcf-pid="q7OeEHP3S3" dmcf-ptype="general">'슬의생'과 마찬가지로 현실과 허구의 밸런싱도 주요 관전 포인트. "우리가 리얼리티를 많이 살린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보니, '현실과 이런 부분이 안 맞는데'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우린 현실에서 개연성 있는 걸 허구로 만드는 팀이고, 리얼리티로 디테일을 채워간다. 모든 걸 현실로 반영하기 힘들다. 특히 기피과라고 하지 않나. 전공의가 많았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그려내고 싶고,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be630ac719e92e91297fce80e08a16d1013625062fd51a8294b9ad95cc0897" dmcf-pid="BzIdDXQ0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23087yria.jpg" data-org-width="800" dmcf-mid="HzSLste7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iMBC/20250410153423087yr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0af65df1b12843d346ea410d83e891beafcaa62088e708c6c5bf6cef56af4e" dmcf-pid="bqCJwZxpWt" dmcf-ptype="general">작품의 가장 중심에 있는 얼굴은 고윤정이 맡았다. 극 중 고윤정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인 사회 초년생 오이영 역을 맡았다. 오이영은 사시사철 딱딱한 얼굴과 영혼 없는 리액션이 트레이드 마크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솔직함 탓에 병원에서도 수많은 소문을 몰고 다닌다. </p> <p contents-hash="c10e6a37eca6e8f9501af596d2ec37ef8c2e260af54469720ffee15ed23faf07" dmcf-pid="KBhir5MUv1"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슬의생' 시리즈를 재밌게 본 한 명의 팬으로서, 이렇게 웅장한 세계관에 한 명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얼떨떨하고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a32a2800993a8036076240e9221d4df013090b7761ab5ea26d4c2fa282c0ece" dmcf-pid="92TgI3JqW5" dmcf-ptype="general">의료대란 탓 편성이 수 차례 밀린 끝에 시청자들을 만나는 소감에 대해선 "너무 설레고, '언슬전' 촬영 중에 차기작이 정해졌는데 그걸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두세달에 한 번씩 얼굴을 보던 친구들을 이 자리에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1537e3471d8031874b5338ba509dfe2c93af69ecb5057850fd95542078948a" dmcf-pid="2VyaC0iBlZ" dmcf-ptype="general">첫 주연작으로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나 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배우들과, 같이 없더라도 열심히 촬영에 임해주신 분들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0304c0ac729e04de42dce2621f8383dac1f1a4b7fe73d7484a4064aeda2ec68" dmcf-pid="VfWNhpnbSX"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언슬전' 전공의들은 '99즈'에 이어 '응애즈'로 불리길 원한다고 답했다. "우리는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며 같이 한 팀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나이가 다 달랐지만, 정말 친구, 동기처럼 지냈다. 그 케미가 돋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p> <div contents-hash="e526d7fa7eeea6f05a7478167653d97d0130fb444784d45740e52b2731cff226" dmcf-pid="f4YjlULKWH" dmcf-ptype="general"> '언슬전'은 오는 12일 tvN에서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박형식X홍화연, 슬픈 포옹..사랑 이룰까 04-10 다음 “물어뜯듣 깨물든” 신원호 ‘언슬전’ 전공의 파업 속 어떤 처분 받을까[종합]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