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반칙승에 기권승 작성일 04-10 10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이지현 9단 ● 변상일 9단 초점3(27~4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0/0005474364_002_20250410171222501.jpg" alt="" /></span><br><br>1월엔 LG배 세계대회 결승 3번기가 열렸다. 1국에서는 머릿속 수읽기 싸움으로 끝났다. 2국에서는 그동안 겨울잠을 자듯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만 아는 규칙 하나가 불거졌다. 잡은 돌은 꼭 바둑통 뚜껑에 넣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점을 받는다고 했다. 커제가 규칙을 두 번째 어겼을 때 심판은 변상일이 이겼다고 판정했다.<br><br>3번기는 일대일을 이뤘고 우승을 가리는 마지막 한판에서 또 일찍이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커제는 2국에서 했던 잘못을 또 저질러 벌점 2집을 받았다. 그때부터 커제는 심판이 들어온 때를 꼬투리 잡아 경기를 이어가지 않았다. 중국 선수단은 3국을 다시 두자고 했는데 이는 대회를 이끌어가는 한국 쪽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였다. 경기가 멈춘 지 2시간25분이 지나 커제는 대국장을 떠났고 심판은 변상일이 기권승을 했다고 알렸다. 준우승자가 없는 시상식에서 반칙승과 기권승으로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이룬 변상일은 꽃다발을 받고도 웃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0/0005474364_001_20250410171222478.jpg" alt="" /></span><br><br>흑이 이쪽저쪽에서 바쁘다. 27에 둬놓고 백34로 공격을 받았는데도 움직이지 않았다. 백은 40에 꾹 이었다. <br><br><참고도> 백1로 치고 싶은 곳. 3에 이으면 집이 늘어나지 않는가. 그런데도 참았다. 흑6부터 싸움을 생각하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위, 2위, 3위, 4위, 6위, 7위 모두 약물을 썼다…올림픽 은메달 되찾은 8위 04-10 다음 넥센타이어와 3년 연속 타이어 파트너십 오네 레이싱,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3연패를 위하여!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