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 선 그은 카카오엔터 "재무 투자자 교체가 와전"(종합) 작성일 04-10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기수·장윤중 공동대표, 사내 메시지 통해 매각설 언급<br>임직원에게 "동요 말고 변함없이 업무 임해 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QZFte7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d26c846364ee92a5359f679c0fd5bc8a71a3132826dff3e3580d7d198359c" dmcf-pid="VeXNkcts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I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is/20250410182516029xqyu.jpg" data-org-width="720" dmcf-mid="9yo7bBj4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is/20250410182516029xq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I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d6e997b0205d6f9cfe8d7c2af431e62facb2798a5970b3d2a2e441096aa85a" dmcf-pid="fdZjEkFOH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카카오엔터 경영진이 "와전된 것"이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b22c70d94e6a2c34385022ef21685bc333504c8f13781407673ca1f0a591a31" dmcf-pid="4J5ADE3Itl"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권기수·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는 전날 오후 사내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카카오가 재무적 투자자(FI) 교체 및 지분 변동을 논의 중에 있었는데 논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와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6dc1eddc4eee57cd14cb12a4cff9736cde541dc94bceaea6ee8821789f3773" dmcf-pid="8i1cwD0CZh"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최근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앵커에티쿼티파트너스, 중국 텐센트 등 카카오엔터 주요 주주에게 서한을 보내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그동안 카카오엔터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쪼개기 상장 등 논란이 일었고 최근 증시 침체와 함께 콘텐츠 산업 성장세가 둔화되자 매각하는 걸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bc82203ee31ebe46f9a7b52a6b8fe9fdad1cc155705aa8bfe226b89c259ffae" dmcf-pid="6ntkrwphXC" dmcf-ptype="general">논란이 계속되자 카카오는 9일 오전 공시를 통해 "카카오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와 카카오엔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해당 회사 주주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21cb86810acd3702fef164c8b37fe78479202684fdc446bed91bbf93e33b31" dmcf-pid="PLFEmrUl5I" dmcf-ptype="general">하지만 내부에서는 직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매각설이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 7일 카카오엔터 경영진이 타운홀 미팅 '엔톡'을 열었으나 관련 내부 동요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2baf76754144883c394e52ed7368c577bb95a288734a3310be9ac55e315b2509" dmcf-pid="Qo3DsmuSGO" dmcf-ptype="general">사내 불만이 지속되자 권기수·장윤중 공동대표는 사내 메시지를 통해 "매각 기사를 접하고 많이 놀라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매각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9acb0ff3db0d510ea45661e221340e9e0788702ff87e7ad8bd7bf3542fe33bf2" dmcf-pid="xg0wOs7vZs"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변화된 조직 틀 아래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지속적인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목표"라며 "크루(직원) 여러분께서도 동요 마시고 변함 없이 업무에 임해 주시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f1eb08cae4f9161ae77e8828ab3c30262bbb7d1e2801d9c0b49ce15ddd7779" dmcf-pid="yFNB29kPHm" dmcf-ptype="general">한편 매각 관련해 의견을 적극 피력하겠다며 직원들의 노조 가입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카카오엔터 직원들이 향후 매각이 진행되더라도 직원에게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 올 수 있도록 노조에 가입해야 한다는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f74d12783381b620e25c1c503f7a74f78361bc51f09f31927b6c9c51d5b0b77" dmcf-pid="W3jbV2EQXr"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카카오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3일 만에 카카오모빌리티 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 가입률이 50%를 넘으면 노조는 사측 검증 후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로자참여법)'에 따라 노사협의체에 근로자 위원을 위촉할 권한을 갖는다. 근로조건 변경 등 노조로서의 영향력이 더 확대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f8886f17c0df6cb6c70659b483e7cb7cd20492f8017b9385e93507b7812362e" dmcf-pid="Y0AKfVDxHw" dmcf-ptype="general">카카오 공동체 노동조합(크루유니언)은 아직 카카오엔터 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진 않았지만 가입자 수가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ea4c05f2cf38c8a3f8c1a2578b51fdebafc751566eef1bcd505d063468b1ee" dmcf-pid="Gpc94fwM5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법·제도, 불확실성·중복규제 최소화해야" 04-10 다음 LA 올림픽 '골프 혼성 단체' 신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