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윤, 직전 대회 우승자 강예빈 꺾고 ITF 안동 주니어(J60) 8강 안착 작성일 04-10 10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0/0000010782_001_20250410224411804.JPG" alt="" /><em class="img_desc">ITF 안동 주니어(J60) 8강에 오른 김래윤</em></span><br><br></div>안동시 홈그라운드 선수 김래윤(안동SC)이 ITF 안동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J60)에서 직전 대회 우승자 강예빈(엠스포츠TA)을 꺾고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br><br>김래윤은 10일 경북 안동시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16강에서 강예빈에게 7-5 7-6(5)으로 승리했다.<br><br>김래윤은 지난주 개최한 ITF 안동 주니어 J30 등급 대회에서 생애 첫 ITF 주니어 단식 타이틀과 함께 복식까지 2관왕에 올랐던 강예빈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br><br>김래윤은 “예빈 언니가 앞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기더라도 세트올을 갈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결과가 좋았다. 언니가 직전 대회에서도 다리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상태가 안 좋아 보였다. 승부이니 만큼 상대를 더 많이 뛰게 만들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래윤을 비롯해 최정인(안동SC), 최은설(복주여중)까지 16강에 오른 안동 출신 여자 선수 3명 중에서 김래윤이 유일하게 8강까지 살아남았다. <br><br>김래윤은 지난 ITF 제주(J30) 8강, ITF 안동(J30) 준결승 등 재작년 ITF 국제 주니어 대회에 데뷔한 이래 가장 흐름이 좋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김래윤의 8강 상대는 최은설에게 6-0 6-1로 승리한 4번 시드 오지윤(양주TA)이다. 김래윤과 2010년생 동갑내기인 오지윤은 이미 해외에서 3차례의 ITF 주니어 타이틀을 획득한 강적이다.<br><br>김래윤은 “상대가 실력이 오른 만큼 나도 실력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해서 이겨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여자 단식 톱3 추예성(디그니티A), 정의수(중앙여고), 박예서(오리온) 모두 16강에서 베이글 스코어를 기록하며 8강까지 순항했다.<br><br>추예성은 이다인(임용규TA)에게 6-0 6-1, 정의수는 김민주(안산TA)에게 6-3 6-0, 그리고 박예서는 김하윤(전일중)에게 6-0 6-2로 승리를 거뒀다.<br><div style="text-align:cente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0/0000010782_002_20250410224411842.png" alt="" /></span><br>ITF 안동 주니어(J60) 여자 단식 톱4 추예성, 정의수, 박예서, 오지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0/0000010782_003_20250410224411884.jpg" alt="" /></span><br>김래윤과 경기에서 다리에 테이핑을 받고 있는 강예빈</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넌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아”…딱 필요한 말만 하는 AI모델 뜬다는데 04-10 다음 잘 치고, 잘 뛰고, 잘 던진 '꼴찌' 한화, 두산 꺾고 2연승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