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길 따라갈 것” 작성일 04-11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00회 새 얼굴로 합류한 최수종<br>PD “유산 이어갈 최고의 적격자”<br>최 “음식 역사·어르신 보며 배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RE6pnb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7369909c78ad6988e2deccfeb1bd267066d8cb2daaded2b8a29d7ab26b38c" dmcf-pid="KJeDPULK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수종이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KBS ‘한국인의 밥상’ 700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kukminilbo/20250411012514102rxgw.jpg" data-org-width="567" dmcf-mid="BVKJ7W41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kukminilbo/20250411012514102rx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수종이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KBS ‘한국인의 밥상’ 700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a9cd0b4da3e8a0288de86fbca8bfb106178f946dd10eed050e9fa5faa9ba59" dmcf-pid="9idwQuo9vX" dmcf-ptype="general"><br>“아흔을 바라보는 노부부가 늙은 호박을 따서 썰어 말리면서 ‘처음엔 뻣뻣하지만, 겨울 찬바람 맞으면서 부드러워지는 거야.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사람도 성숙해지는 거지’라고 말씀하시면, 이건 요리사가 정보를 주는 것과는 달라진다. ‘한국인의 밥상’은 한 분 한 분의 사연이 모두 중요했다.”</p> <p contents-hash="15a8df8157c86a1648476641ad80635579a3472874e6e81c7747d5d516f4dfcd" dmcf-pid="2nJrx7g2lH" dmcf-ptype="general">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14년째 함께해온 전선애 작가는 ‘한국인의 밥상’이 다른 음식 예능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전국 방방곡곡의 한 끼 식사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문화,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전한 ‘한국인의 밥상’은 700회를 맞아 1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73a91b8406855c81e9470dbca74332972115ee5d994c22644cf30166e0db417" dmcf-pid="VwEWN6sdvG" dmcf-ptype="general">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한국인의 밥상’은 700회부터 배우 최수종이 이끌게 됐다. 14년간 진행해온 배우 최불암이 지난 1월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면서다. 임기순 PD는 “최수종씨는 초등학생도 알아본다”며 “‘한국인의 밥상’의 유산을 잘 이어갈 최고의 적격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4646ce560aea710df3ada06ccd6f7232526be66809c79a4113420246091d06" dmcf-pid="frDYjPOJCY"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수종은 제안을 받았을 때 선뜻 승낙하지 못했다. 최불암의 존재가 큰 프로그램인 만큼 그에 따라오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컸기 때문이다. 최수종은 “자식들이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듯, 저도 최불암 선생님의 뒷모습을 조심스럽게 따라가면서 점차 ‘한국인의 밥상’이 최수종화 될 수 있도록 하나씩 익혀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의 음식 안에 살아있는 역사와 어르신들의 삶을 보며 배운다. ‘한국인의 밥상’이 해온 14년 그 이상을 건강을 지켜가며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b7ee2fa4a32a09dea15f1d2202d3e685c1600044feeb5bd6179faa480fd3c2" dmcf-pid="4mwGAQIiSW"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은 이날 최수종이 진행자로서 첫발을 떼는 700회가 방송됐다. 700회 특집은 최수종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 PD는 “‘한국인의 밥상’은 우리가 살아온 시간을 음식으로 기록한 맛의 여정이다. ‘맛의 기억 저장소’인 셈”이라며 “잘 곰삭아서 단맛이 나는, 그래서 오랫동안 기억나고 오랫동안 찾게 되는 감칠맛 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58890307a6058a695933212be25b68a35c270028ab451590ff4744ba90f2bf" dmcf-pid="8srHcxCnSy" dmcf-ptype="general">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6OmXkMhLhT"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상담가, ‘재혼 부부’ 아내에 일침…“아들 셋이 누나 안 챙긴다고 이혼하는 경우 없어” (‘이혼숙려캠프’) 04-11 다음 고작 1만 달러? 챈들러와 경기 앞둔 핌블렛 "UFC 첫 계약, 충격적으로 낮은 금액이었어"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