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영화제, 한국 영화 ‘공식 초대작’ 0편 작성일 04-11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SfLVDx7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a53396f511cde7397b6260a75468759abc8f6ffeef3fc52a7e86958d2838f3" dmcf-pid="3Bv4ofwM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칸 영화제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khan/20250411035651387nvam.jpg" data-org-width="550" dmcf-mid="tuZeERlo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khan/20250411035651387nv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칸 영화제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44b5960cd83f434b760a40f10b4c76edcb1ad9445e6684d4cea33186ef5ea" dmcf-pid="0bT8g4rR0f" dmcf-ptype="general"><br><br>다음 달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개최가 될 ‘칸국제영화제’에 한국 장편 영화가 상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br><br>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br><br>한국 영화는 경쟁 부문을 비롯해 비경쟁 부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주목할 만한 시선, 칸 프리미어 등의 초청작으로 1편도 호명이 되지 못했다. 연상호 감독 ‘얼굴’과 김미조 감독 ‘경주기행’, 김병우 감독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 출품이 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초청을 받지는 못했다.<br><br>칸영화제에 한국 충무로 작품이 1편도 초대되지 못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영화제는 2000년대 이후 거의 매년 적게는 1∼2편, 많게는 3∼4편씩 한국 영화를 초대했다.<br><br>한국 영화는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는 경쟁 부문에 올해로 3년째 초청작을 내지 못했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된 가장 최근 영화는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한국 영화사가 투자·제작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브로커’다.<br><br>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경쟁 부문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 후반 작업 단계로 영화제에는 출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칸영화제는 공식 발표 후에도 추가로 초청작을 공개해온 이역이 있어 한국 영화의 초청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br><br>박찬욱 감독은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심사위원상을 받은 경력이 있어서 집행위원회 측이 마감 시간을 늦춰 향후 초청작에 추가로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아직 발표가 되지 않은 감독주간과 비평가주간 등에서 한국 영화 선정 소식이 타전 될 수도 있다.<br><br>프랑스 출신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올해 칸영화 경쟁 부문에는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더 마스터마인드’, 다르덴 형제 감독의 ‘영 마더스’, 아리 애스터 감독의 ‘에딩턴’,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알파’,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르누아르’ 등이 선정됐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 문제는 새엄마 탓" 재혼 부부, 역대 최악 결과에 '충격' 04-11 다음 아들은 열 40도에 응급실, 엄마는 나이트+부킹 "난 김해 미란다 커"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