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문제는 새엄마 탓" 재혼 부부, 역대 최악 결과에 '충격' 작성일 04-11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DS3lKG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ac471fbb18a9eb6749d5f2b29dc357e7a9031fa45cc2a576b4e0ef2295741" dmcf-pid="bmwv0S9H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 상담가가 재혼 부부 아내와 상담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27899huy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hxAQIi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27899hu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 상담가가 재혼 부부 아내와 상담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2e882a7f22aac1cfca2a18ac6039eadbe40832ced9ec8229bcab4918953e9" dmcf-pid="KsrTpv2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 상담가가 아내에게 식사할 때 자리 배치를 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29367jmjz.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8Wuyf5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29367jm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 상담가가 아내에게 식사할 때 자리 배치를 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84a41ac1dfe3c589bbe39ccc8204f137a7551253d0f6b49db3e25f19923fff" dmcf-pid="9OmyUTVZ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 상담가가 아들 셋의 심리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30694wqt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0sWuyf5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30694wq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 상담가가 아들 셋의 심리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d620978cf9a59866d1a7c7d1b2a8bb346b7ca076d4969e98acee776c95748b" dmcf-pid="2IsWuyf5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가 아무말 못하고 상담가의 말을 듣고 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32031lby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Tt21Ru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35532031lb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가 아무말 못하고 상담가의 말을 듣고 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8edb26b395f827a40c343104c8c767bc1bdf632670cba2d479f9bcabc1f5ca" dmcf-pid="VCOY7W41Hm" dmcf-ptype="general">남편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문제 삼아 이혼을 신청했지만 사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본인에게 있었다. 이호선 심리 상담가는 부부의 역대 최악의 결과지를 보며 입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8297adae08da9a6767aa04e61639aebd3addfc6969f12322144094430f60f4d" dmcf-pid="fTS5KZxpHr"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32화에서는 아이 다섯을 키우고 있는 재혼 부부 유근곤, 김나경씨에 대한 심리 상담이 진행됐다. 부부는 남편과 전처의 아들 셋과 아내의 딸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낳은 막내아들까지 총 다섯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61f0d031b44d7a7640708a945289791d552e628c1c7f6c62c29e91afe8b34b09" dmcf-pid="4yv195MUHw"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가는 "역대 모든 부부를 합해도 이 부부의 그래프 같지 않다. 그림만 보면 병리의 극치다. 입원해야 한다"라며 부부를 걱정했다. <br>상담이 시작되고 아내는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삐뚤다"라며 남편의 아들 셋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854da04f00f2a62a33125096eaa1313d4374036627459bcb8757d4b02045830" dmcf-pid="8WTt21RuHD" dmcf-ptype="general">이 상담가는 "아들 셋 안 키우고 싶으세요? 아들들 때문에 이혼까지 생각 하고 오셨어요? 그러면 그냥 가셔도 돼요"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e6948504f6894f856e0f87479abe41927beded57f8da6e273bbc78a8df492c95" dmcf-pid="6YyFVte7YE" dmcf-ptype="general">이어 이 상담가는 "아들 셋이 누나 안 챙긴다고 이혼하는 경우는 없다. 말 안 듣는건 아내 때문이다. 아들 셋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왜 우리엄마는 누나, 막내에게만 친절하고 우리에게는 배타적인가'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f46630ea0602a3231f7c5b62a8aeb2f51a82a07e4280a257360082ffa0de15b7" dmcf-pid="PGW3fFdzHk"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내는 "반대다. 오히려 큰애, 막내를 때려잡고 아들들에게는 큰 소리를 못 친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b28f3d948504964b8c3b9241a1f40c409e3e5ac5c74daeffa76111d396e7db9" dmcf-pid="QHY043JqHc" dmcf-ptype="general">이때 이 상담가는 "핵심적인 순간에는 그렇지 않던데요?"라며 아내의 정곡을 찔렀고 아내도 바로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62dc6e2d71672a2e48d86bd95d8f2a2136a4f1b2e7749f13d027d87d73d825a7" dmcf-pid="xXGp80iBtA" dmcf-ptype="general">이 상담가는 식사 자리에서 자리 배치를 하는 아내의 행동을 지적하며 "먹을 때 자리배치는 계급이다. 아내가 밥상에서 누가 힘 있는 자에 옆에 앉는지 명확한 경계와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 눈에 친생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나눈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d960e86d60f5f60f5e18fbb3269fb00625ca749916107238c911c897fe9fe57" dmcf-pid="yJejlNZwHj"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은 '엄마는 우리를 싫어해', '엄마는 우리를 미워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아이들은 '만약 엄마가 우릴 버리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다. 심지어 아빠하고 엄마가 사이가 좋아서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위태위태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6ed8db91f26a82bb75ba7c669841bf15e19104414716502a38069bdd14230c" dmcf-pid="WidASj5rXN" dmcf-ptype="general">또 이 상담가는 "아들 셋이 밖을 안 나간다. 집안에서 뭘 하는 것도 아니다. 안 나가는 이유는 하나다. 못 들어올까 봐 그렇다. 우리 집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이 우리를 배제한다고 느끼고 있다. 엄마가 나가라고 하면 갈 데도 없다. 고아가 되고 생존 위기에 있다. 마치 섬에 사는 아이들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501d89821584a3af991c62b25e04f7c599264a3699a57023c5df8ed076b1af" dmcf-pid="YnJcvA1mta" dmcf-ptype="general">집안 식구들이 모두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지적에 아내는 아무 말을 못했다.</p> <p contents-hash="1c5f2180a71072d5d7e9598cfb4e952f74d29274d1e9e26e5bc6377499c3007e" dmcf-pid="GLikTcts1g"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 유튜버 살해’ 50대 유튜버, 항소 기각으로 무기징역 유지 04-11 다음 올해 칸영화제, 한국 영화 ‘공식 초대작’ 0편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