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고물 줍는' 신세령 "전남편 구속, 친오빠·조카는 지적장애" 파란만장 가정사 고백('특종세상') 작성일 04-11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2C9Y5r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b9c18a541ac5210a85d4f36f21f3350315aca25db1e5f096a27250439dd2a" dmcf-pid="3MflVHts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091600143ly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5zta1wIi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091600143ly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619bf16c3df07ca4561f645884e5aee6cf3a59a733a945b00aa2ed611273c9" dmcf-pid="0R4SfXFO0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트로트 가수 신세령이 가정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247cf9c54bfa4fee633b0da8ac3465aee4aa3fb1083ef7d045b4021384f6be" dmcf-pid="pe8v4Z3Ip6"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지적장애 친오빠를 18년째 돌보는 신세령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6f6e6b52d1ac2719febb673eb62d521985aae608727b2cc76d8bb41cef06fec" dmcf-pid="Ud6T850C08" dmcf-ptype="general">이날 신세령은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친오빠와 함께 폐지, 고철 등을 줍고 있었다. 알고보니 친오빠에게는 지적장애 3급과 함께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다고.</p> <p contents-hash="25f138a600d1a597eec7a1086b98a77d5ba2e280b521edba172eca0657efa77b" dmcf-pid="uJPy61ph74" dmcf-ptype="general">오빠와 함께 고물을 줍게 된지 10년째 됐다는 신세령은 "오빠가 지적장애 3급이다. 구분 좀 해야 하는데 아무거나 주워버린다. 이게 잠깐 내놓은 건지 버리는 건지 구분을 잘 못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7f6f4708727f8bffbade8f39f3c5c565265efcc0cabeb4c7cbc6349e87268fd" dmcf-pid="7iQWPtUlFf" dmcf-ptype="general">행사에 고물 줍기까지 마치고 오빠와 함께 집에 돌아온 신세령은 집 밖 현관까지 가득찬 쓰레기들에 한숨을 쉬었다. 심지어는 집안 방안까지 쓰레기들로 가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2d9f3fd2f995038ce89eb07fadd81715c1f212879f7a3caf27048930506a9f" dmcf-pid="zCDbE6Ru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091600560wam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U7Duhyj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091600560wa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02b95b8097c168e5d2c9212f0620f864158d247b989625773d6dc3dfddbd50" dmcf-pid="qhwKDPe7u2" dmcf-ptype="general"> 신세령은 "오빠가 결혼 생활 중에 올케가 집을 나갔다. 오빠가 그 과정을 보고 돌아버렸다. 일주일 째 방에 불도 켜지 않고 죽으려고 했다. 그때 오빠 눈빛이 '나 좀 살려줘, 나 좀 데려가' 눈빛이었다"며 오빠를 돌보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다만 조카 역시 오빠와 마찬가지로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심지어 알콜 중독까지 심해져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6255b049d25643bfb8c6aa2c359d0d4961493ec40b4177b2f113c3c7ad6334e" dmcf-pid="Blr9wQdzF9" dmcf-ptype="general">신세령의 파란만장한 삶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신세령은 전 남편편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도 털어놨다. 그는 전남편의 노름과 가정 소홀 사기죄 구속으로 인해 이혼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e5d5b4b2d0f072b2deb704d2e913b294c491762af48577bfc5691ffefe449d4" dmcf-pid="bSm2rxJqFK"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만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면서 "혼자서 애하고 같이 먹고살기 막막했다. 도둑질, 사기만 안 하고 해볼 거 다 해봤다. 애아빠가 노름을 좋아했다. 가정은 등한시하고 그다음에 또 사기죄로 구속 됐다. 이 사람하고 도저히 살 수가 없을 것 같아서…(헤어졌다)"고 이야기 했다.</p> <p contents-hash="c2cfc7fbfe0e4d67c8c62a7d11752278389facadbbadda75b94316a7082ac507" dmcf-pid="KvsVmMiB0b" dmcf-ptype="general">신세령은 "조카랑 오빠때문에 힘이 빠질 때, 아들 생각하면 힘이 난다. 애한테 해준 게 없는데 너무 착하게 커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찬희, '귀신들'로 연기 변신 성공… 섬세한 연기력 증명 04-11 다음 ‘이혼보험’ 한선화·곽시양 특별출연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