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유예린, 이승수...탁구 간판부터 차세대 주역들까지, 강릉서 불꽃 경쟁 작성일 04-11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승수 고등부 도전, 지난해 챔피언 오준성 불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1/0000285425_001_20250411105507554.jpg" alt="" /></span><br><br>(MHN 노연우 인턴기자) 한국 탁구를 짊어진 간판과 유망주들의 열전이 강릉에서 펼쳐진다.<br><br>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br><br>해당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는 종합선수권과 함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남녀 초등부(12세 이하), 중등부(15세 이하), 남녀 고등부(18세 이하), 남녀 대학부, 남녀 일반부로 나뉘어 단식, 복식, 단체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br><br>탁구협회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열람 기간을 거쳐 출전자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단식 성적에 따라 내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를 부여하는 중요한 무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1/0000285425_002_2025041110550759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경기 중인 신유빈</em></span><br><br>한국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오랜만에 종별선수권에 출전한다. 지난 12월 국제대회 일정이 겹쳐 종합선수권에 불참했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만 출전한다. 신유빈의 소속팀인 대한항공은 작년 종별선수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1/0000285425_004_20250411105507651.jpg" alt="" /><em class="img_desc">유예린의 작년 11월 세계청소년선수권 중국과 4강 장면</em></span><br><br>출전자 중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는 17세 기대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도 눈에 띈다. 유예린은 지난 11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18세 이하(U-18) 여자단체전에서 한국 출전 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달 초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해 이번 대회에서 실업팀 선수로 데뷔전을 치른다. 유예린은 단체전은 물론 단식, 복식에도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1/0000285425_003_20250411105507624.jpg" alt="" /></span><br><br>14세 유망주 이승수(대전동산중)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유스 국제대회에서 3연속 우승했던 이승수는 '월반'해 고등부에서 형들과 단식 우승을 다툰다.<br><br>한편, 지난해 종별선수권 남자일반부 단식 챔피언이자 올해 WTT 챔피언스 첸나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했던 오준성(수성방송통신고)은 최근 국제대회 일정이 겹쳐 참가 신청을 하지 못해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br><br>사진=WTT SNS, MHN DB, ITTF, 대한탁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운영 개선 위원회 발족 04-11 다음 '尹 지지' JK김동욱, 이번엔 트럼프 저격…"125% 관세?"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