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촌철살인 명대사... "韓 검사 대통령 만들 수도, 죽일 수도" 작성일 04-11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psGgc6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aeb35005d2032a61cca6994ee64fafadc5532ca81c8c9c934434f720fc327e" dmcf-pid="0rUOHakP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tvreport/20250411123431646kpjg.jpg" data-org-width="1000" dmcf-mid="tC8XzIva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tvreport/20250411123431646kp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7bd026bdb06c4a0de69c42f33253cc2748c35b8db034956b99b5b49507b058" dmcf-pid="pmuIXNEQ1t"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한국 검사는 대통령 만들 수도, 죽일 수도 있어”</p> <p contents-hash="8a044cec8e09d7ea389813c5823a83c1773a47a094d17c7d2752e0485313273e" dmcf-pid="US9y0wIiX1" dmcf-ptype="general">11일 영화 ‘야당’ 측이 개봉에 앞서 마약 범죄에 대한 경고부터 현실을 날카롭게 꿰뚫은 명대사 TOP 3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8d5828b8c79780532f57f7ca0353bf36dc6e74c5eec32493e90ab24fd72bcb0" dmcf-pid="uv2WprCnY5"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8b6bb08dccf0f91edeb72f4be42cf3efce995f02699dd80908502538a76e12b2" dmcf-pid="7TVYUmhLZZ" dmcf-ptype="general">첫 번째 명대사로는 이강수의 대사 “마약 수사란 바퀴벌레를 잡는 것과 동일하다. 눈에 보이는 몇 마리 때려잡아 봐야 사라지는 게 아니다. 이놈들을 잡으려면 본거지를 털어야 한다”를 꼽았다.</p> <p contents-hash="c49ab38174cc3e9c18dc296d5c448d985556dfa561d457f70eceb9b16f37792f" dmcf-pid="zyfGusloGX" dmcf-ptype="general">마약범으로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마약판을 크게 털어보려는 평검사 구관희(유해진)를 만나 야당을 제안받고, 그 대가로 감형을 받는다. 이강수의 날카로운 대사는, 영화 속 검사들의 유배지로 불리는 북부지청의 허름한 검사실에서 바퀴벌레를 잡고 있는 구관희의 모습과 연결되며 암수율이 20배가 넘는 마약 범죄와 마약 수사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짚어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a7bd3b5ad0702607e07a253ed6989139b28aa4c7941964aeedea8f6a37358" dmcf-pid="qW4H7OSg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tvreport/20250411123433160sysx.jpg" data-org-width="1000" dmcf-mid="F3bvFEsd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tvreport/20250411123433160sy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fe01f81b26812aad9591457a036a8576c06ba2cf5733183d25d91bff2596e6" dmcf-pid="BY8XzIvaHG" dmcf-ptype="general">두 번째 명대사는 대선을 앞두고도 제 멋대로 위험한 행동을 일삼는 대통령 후보자의 아들 조훈(류경수)에게 날리는 구관희의 경고다. 권력을 손에 쥔 채 온갖 안하무인한 태도로 경거망동하는 조훈은,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게 된 검사 구관희에게도 오만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분노한 구관희는 “대한민국 검사는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라는 강렬한 한방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이 대사는 현실과도 교묘하게 맞닿아 있어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함과 동시에 강한 전율을 불러일으킬 것이다.</p> <p contents-hash="379a6c6f4d0c29a06002772641132f2e6ae9684a50e7fc72adfceb40e3e68253" dmcf-pid="bG6ZqCTNGY" dmcf-ptype="general">마지막 명대사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엄수진(채원빈)을 체포하는 오상재(박해준)의 대사다. 오상재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팀장으로,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여준다. 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엄수진을 향해 “그냥 내 방식대로 갑니다!”라고 외친 뒤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포를 시도하는 장면은 장르적 쾌감은 물론 권력이나 지위에 굴하지 않는 오상재만의 매력까지 담겨 관객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31fa3d25dfde75d5e718f9dbc165b2790f6ae7d6ff347a511a72d4667e77523" dmcf-pid="KHP5Bhyj5W" dmcf-ptype="general">한편, 4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야당'은 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0e6095ce0b54896e8405ee71ae3e32ff60b474a0880e543da90b77425ec0873" dmcf-pid="9XQ1blWA1y"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에스더 "머리에 시한폭탄 있다...죽을 때까지 검사 받아야" 04-11 다음 황신혜, 걸그룹도 울고 갈 이기적인 기럭지... 60대 중 제일 예뻐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