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어도 내가 있잖아'심유진, 아시아선수권 준결승행…한국 선수중 유일한 생존, 천위페이와 격돌 작성일 04-11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11/2025041101000879600119411_20250411215515603.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 진출한 심유진.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마지막 희망으로 살아남았다.<br><br>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은 11일 중국 닝보에서 벌어진 '2025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전서 일본의 나츠키 니다이라(세계 21위)를 게임스코어 2대0(21-8, 21-16)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이날 심유진의 승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울한 행보를 보였던 한국 셔틀콕에 마지막 희망을 안겼다. 심유진은 한국 선수단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수였다.<br><br>앞서 한국은 간판 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기대했던 복식 종목에서 조기 탈락한 데 이어 여자단식에서도 패전이 이어지는 행보를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11/2025041101000879600119412_2025041121551560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전날 16강전에서는 전영오픈(3월) 우승에 빛났던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무하마드 소히불 피크리-다니엘 마르틴(인도네시아·세계 13위)에 1대2(21-18, 17-21, 15-21)로 역전패했고,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도 중국조에 0대2로 패했다.<br><br>이날 심유진에 앞서 경기를 치른 세계 28위 김가은(삼성생명)은 중국 가오팡제(세계 15위)와의 8강전에서 게임스코어 0대2(17-21, 16-21)로 패했다. 김가은은 전날 16강에서 세계 5위의 강호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을 2대1로 물리치며 이변을 일으키는 듯했으나, 만리장성에 막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심유진은 12일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천위페이(중국·세계 8위)를 상대로 결승 티켓 대결을 펼친다. 심유진은 역대 상대 전적에서 4전 전패로 열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지인-강은지 빛난 대구광역시청, 광주 꺾고 유종의 미 거둬 04-11 다음 남보라, 자녀 3명 이상 원했지만..."임신 가능성 13%"에 '충격' (편스토랑)[종합]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