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리' 나는 오거스타…20m 거리서 물에 공 빠뜨린 매킬로이 작성일 04-11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4/11/2025041190276_thumb_095136_2025041121551668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1/2025041190276.html<br><br>[앵커]<br>PGA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가 개막했습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는 오거스타의 단단한 그린에 낭패를 봤습니다. 저스틴 로즈가 7언더파로 1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어제 파3 이벤트에서는 딸의 6m 퍼트에 환호했지만, 정작, 본 경기의 로리 매킬로이는 단단한 그린에 호되게 당했습니다.<br><br>핀까지 거리 20m. 어프로치가 옆으로 흘러 그린을 지나친 뒤 내리막을 타고 하염없이 구르더니 결국 물에 빠집니다.<br><br>아이언샷은 홀컵 주변에 떨어질 정도로 정확하게 쳤지만 크게 튀며 그린 밖으로 벗어났습니다.<br><br>마스터스 우승만 거두면 4대 메이저대회 석권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는 매킬로이는 오늘 두 홀에서만 4타를 잃고 이븐파로 공동 27위에 머물렀습니다.<br><br>4년 전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도 깃대에 맞은 공이 그린 위에 멈추지 않고 굴러 물에 빠지는 등 오거스타의 단단한 그린은 곳곳에서 탄식을 자아냈습니다.<br><br>스코티 셰플러 / 지난 대회 우승자<br>"아이언을 잡을만한 구역이 꽤 좁은데다가 그린이 단단할 때 더 어렵기 때문에 확실히 도전적인 것 같습니다."<br><br>66세의 커플스가 이글을 잡아내는 등 노련한 선수들이 대회 초반 힘을 내고 있는 가운데, 1라운드 선두는 7언더파의 저스틴 로즈입니다.<br><br>디펜딩 챔피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임성재는 1언더파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전주올림픽 유치 출사표…정부 지원과 국민 공감대 형성은 04-11 다음 정지인-강은지 빛난 대구광역시청, 광주 꺾고 유종의 미 거둬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