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남자 대표팀, 무실 세트로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8강 진출…상대는 중국 작성일 04-12 10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4_001_20250412103107192.jpg" alt="" /><em class="img_desc">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한 대표팀(장준서, 김시윤, 김건호, 윤용일 감독 왼쪽부터)</em></span><br><br></div>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남자 대표팀(감독 윤용일)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에서 조별 리그 1위를 기록하고 8강에 진출했다. 첫 상대는 중국이다.<br><br>장준서(부산거점SC), 김시윤(울산제일중), 김건호(천안계광중)로 구성된 대표팀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최 중인 ITF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에서 첫 날 인도를 시작으로 파키스탄, 호주까지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대표팀은 단 한 세트도 잃지 않으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대표팀은 D그룹에서 조 2위를 기록한 중국과 금일(12일) 맞붙는다. 대표팀 김시윤과 장준서가 1,2단식 나서 각각 리우이다, 우유팅을 상대한다.<br><br>객관적인 전력에서 대표팀이 매우 앞서고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4강 진출이 예상된다. ITF 랭킹 2천위 초반대의 김시윤은 3천위대 리우이다를 상대하고 세계 주니어 968위로 이번 대회에서 두번째로 랭킹이 높은 장준서는 ITF 주니어 랭킹이 없는 우유팅에게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br><br>윤용일 감독은 호주와 마지막 조별 리그를 승리로 마친 뒤 “하루하루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예선이나 본선이나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선수들과 미팅을 가졌다”고 전했다.<br><br>대표팀은 4강에 오를 경우 8월 체코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4강 예상 상대는 8번 시드 일본이다. B그룹 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같은 날 C그룹 조 2위 태국과 맞붙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대표팀, 빌리진킹컵서 홍콩 제압 04-12 다음 '이 대회' 기념품은 챙겨야...전세계 '가치 1위'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