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포스코 콤비'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복 결승행 작성일 04-12 10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준결승서 홍콩 조에 3-0 완승… 중국 조와 우승 다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2/AKR20250412036400007_01_i_P4_2025041215042091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실업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유한나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결승에 진출했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12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를 3-0(11-7 12-10 11-9)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결승에 오른 김나영-유한나 조는 중국의 천이-쉬이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4년여 전부터 복식조로 콤비를 이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냈다.<br><br> 김나영은 개인 능력이 뛰어난 데다 큰 키를 이용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이 강점이고, 유한나는 까다로운 구질의 서브에 이은 3구 포핸드 드라이브가 일품이다.<br><br> 특히 유한나는 최근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조로 실험 중이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홍콩 조를 맞아 2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따내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쳐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2/AKR20250412036400007_02_i_P4_2025041215042092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나영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있는 상태다.<br><br> 한편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안재현은 펑이신(대만)을 3-0으로 일축하고 4강에 오른 반면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은 천위안위(중국)에 1-3으로 져 8강 탈락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임종언, '밀라노 티켓' 걸린 쇼트트랙 2차 선발전 남녀 1500m 1위 04-12 다음 한소희, 사생활 논란 후...“볼품 없던 순간 있어”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