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오키나와팀의 말싸움 자체가 답이 없다[서병기 연예톡톡] 작성일 04-12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ixx4xpHN"> <p contents-hash="9f3d763dc69f5cc533f6533047e8cc12210d04b6eee5530c596b744235834fe7" dmcf-pid="u3nMM8MUGa" dmcf-ptype="general">-‘지볶행’ 10기 영수 VS 10기 정숙</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2240820537dbe89bf24039140cebe4c89f77926a44a0b9740b8e967e5b041" dmcf-pid="70LRR6Ru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기 정숙과 10기 영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d/20250412154622907uvsp.jpg" data-org-width="990" dmcf-mid="pvlmmkme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d/20250412154622907uv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기 정숙과 10기 영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6162d7d92f4b60b007bddebc3365302196736adbf2282b39e1d89f8d1e1781" dmcf-pid="zpoeePe71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1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출연진들의 ‘안달복달’ 여행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28f25377c31e6ef6be141b7848a6b1d49428e8f45aa51704b984abc43f55662" dmcf-pid="qUgddQdzZL" dmcf-ptype="general">체코 프라하에서 함께 저녁을 먹게된 9기 옥순-남자 4호, 22기 영수-영숙 커플을 보고 있으면 남자들이 불쌍하다. 센 여성들을 만나 남자가 여자의 눈치를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1d2f3adbfda15d686751310c5823df7017848fc6a0a76ec019c6b935f4e35f5" dmcf-pid="BuaJJxJqtn" dmcf-ptype="general">남자 4호는 ‘비서’가 돼 있고, 22기 영수는 ‘머슴’이 돼버렸다. 9기 옥순과 22기 영숙은 파트너와 좀 더 역할을 분담해야 할 듯하다. 특히 9기 옥순은 모든 걸 입으로 해결한다. 너무 시켜먹는다. 대부분의 행동은 남자 몫이다.</p> <p contents-hash="fa13146f53d143153ffb42364ab442cb13724980d24dc88d2da4bc15f254cc3a" dmcf-pid="b7NiiMiBXi" dmcf-ptype="general">남자 4호와 22기 영수, 두 남자는 여자에게 약점이 잡힌 것도 똑같다. 말이 너무 많다. 투머치토커, TMI, TMT 스타일이다. “그만 좀 얘기해. 한번만 해”라고 계속 여자에게 혼이 난다. 그러는 사이 22기 영수는 ‘셔틀’을 돌고있다.</p> <p contents-hash="906d284f944af0d4c37516e78916ef58184d41af030d2aebd1b050c463e96e33" dmcf-pid="KXM44K411J" dmcf-ptype="general">그래서 열심히 일 하고 여자에게 혼나고 있는 두 의사 남자에게 불쌍한 생각이 든다고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2b8afa7412de52ee4fb52c17ffd9611f013982e768d6cd4c17ef6b4f6420717" dmcf-pid="9ZR8898tXd" dmcf-ptype="general">9기 옥순은 출발부터 남자 4호에게 찬바람이 쌩쌩 불게 했다. 그러다 트레킹 운동화를 남자 4호로부터 득템하며 겨우 마음을 열고 남자 4호의 액션에 리액션을 보여주며 반응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189d21264c31ca1750c18da2a8344e9793ddffd511bec48e14e711b6817d8464" dmcf-pid="25e6626FYe" dmcf-ptype="general">그러니 남자 4호는 이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22기 영수는 언제까지 22기 영숙의 이기적 여행방식을 계속 따라갈 것인가. MC 이세희도 왜 “(영숙 씨가) 왜 같이 하려고 하지는 않죠”라고 말한 바 있다. 나는 22기 영수가 언젠가 폭발한다면, 그 때가 ‘지볶행’의 최고 시청률을 찍을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8407f94ae4a2832b59e50a70bac86d50f6e55c6738a8292d27890db197bcdcaf" dmcf-pid="V1dPPVP3ZR" dmcf-ptype="general">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10기 영수와 10기 정숙은 파국의 토크 대혈전을 펼쳤다.</p> <p contents-hash="9b4f80dbc3552fb266e0239f4a3d2cb5d7e9d5babb36f704c3f3a08dba1bf4a1" dmcf-pid="ftJQQfQ01M" dmcf-ptype="general">정숙의 토크는 과하다. 삼겹살 식당에서 “오빠(10기 영수)가 많은 여성에게 인기가 있었으면 한다”고 하면서도 10기 영수에게 “센스가 없어” “머리도 심어야 된다” “답이 없다”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e447febb355076c1b5ad0ebd97c8aecfa7b0a4606cd79746a6fb58878d57a25c" dmcf-pid="4Fixx4xptx" dmcf-ptype="general">이 말에 빈정 상한 10기 영수는 “내가 모자란 게 뭐가 있는데” “나 만나는 여자 많아. 왜 이래” “나, 나름대로 매력있어”라고 되받아친다. 10기 정숙은 영수가 식사를 하고 있는데도 다 먹었다며 나가버린다. 이 쯤 되면 이들의 싸움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p> <p contents-hash="114e25fdb8094f5c481bd84996839fad2eb5c32b44eeb12bffed86c1f054c838" dmcf-pid="83nMM8MUYQ"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정숙은 영수에게 “처음엔 오빠(10기 영수)랑 촬영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제작진에게) 말했어”라고 고백한다. 이어 10기 정숙은 “오빠가 솔직히 센스 있는 스타일은 아니잖아”라고 꼬집는다.</p> <p contents-hash="ce6553dc1b90657e267e1c1ef3ff0a126f81933b3ab2339791d68f578f4ca44d" dmcf-pid="60LRR6Ru1P" dmcf-ptype="general">급기야 10기 정숙은 “머리(카락)도 좀 심어야 된다. 빗을 머리도 없는데 매일 빗잖아”라고 탈모 얘기를 꺼낸다. 이에 당황한 10기 영수는 “내가 뭐가 모자라는데? 나만큼만 돼도 괜찮다고”라고 언성을 높인다.</p> <p contents-hash="ffb29963f1b665eb7fb8838d79c4dd02a66fc1e418cd436d7a254b6cfed41f5e" dmcf-pid="PpoeePe716" dmcf-ptype="general">독이 한껏 오른 두 사람의 언쟁에 식당 사장님은 “두 분이 싸우는 거냐고 (주위 손님들이) 물어보신다”며 이들을 진정시킨다. 이에 10기 정숙은 “다이조브, 스미마셍~”이라고 급히 사과한다.</p> <p contents-hash="595dfdffe2de317c96df18ece37ed2d692055fdb11b3ce8a0f17295cd12a9e18" dmcf-pid="QUgddQdzY8"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화가 가라앉지 않은 10기 영수는 “내가 너의 마음에 맞춰줄 수는 없어. 왜냐면 난 너한테 관심이 없거든!”이라며 일갈하고, 10기 정숙은 “정말 답이 없네”라며 미간을 찌푸렸다.</p> <p contents-hash="878bb8186da46271be5e6d3261ab471d36019aae2240bdec31f9d01c6e9280d9" dmcf-pid="xuaJJxJq54" dmcf-ptype="general">10기 영수는 “너랑 나랑 살 것도 아닌데 포기해”라고 받아쳤으며, 복장이 터진 10기 정숙은 식당 사장님에게 “저희 다 먹었으니 (웨이팅 중인) 손님 받으셔도 된다”라며 자리를 떴다.</p> <p contents-hash="f2702c9039197f1d299a4a76e9ab63b82292d223625d3e82f87c2143084ac206" dmcf-pid="yh97737vtf" dmcf-ptype="general">이에 10기 영수는 “난 아직 다 먹지 않았는데?”라고 당황하더니 마지막 고기 한 점까지 먹은 뒤 식당을 나섰다.</p> <p contents-hash="edaae132f7b9338d7e8bacd3d8cb09447be7079aa98e0bd739a53cfc59e1ce90" dmcf-pid="Wl2zz0zTGV" dmcf-ptype="general">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도 말싸움을 한 두 사람은 불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누웠다. 이때 10기 영수는 “내가 급한 게 눈에 보이냐?”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10기 정숙은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좋은 남자가 돼야지”라고 조언했다. 조언을 하는 건 좋은데, 조언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 연예인 특혜에 소신 발언 "공짜 대회 NO...당연해지면 겸손 잃어" 04-12 다음 '불안핑' 윤남노, 10년 단골가게 大공개..‘동네 5대장 맛집’ (전참시)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