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1호포…양키스타디움 넘겼다! 작성일 04-12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2/0001248763_001_2025041220371003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60268<br><br><앵커><br> <br>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생애 첫 뉴욕 원정 첫 타석에서 양키스타디움의 우측 담장을 넘겼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어제(11일) 뉴욕 시내를 돌아보며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이정후는, 오늘 생애 처음으로 '꿈의 구장' 양키스타디움에 들어섰습니다.<br> <br> 경기 시작을 30분 지연시킨 부슬비와 추위 속에도, 이정후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뜨겁게 타올랐습니다.<br> <br> 1회 노아웃 1-2루 기회에서 양키스 선발 스트로먼의 바깥쪽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3점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이정후의 올 시즌 처음이자 지난해 4월 이후 356일 만의 홈런입니다.<br> <br> 비거리가 118m로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비롯해 20개 구장에서는 담장을 넘어갈 수 없었지만, 우중간 담장까지 거리가 빅리그에서 가장 짧은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수월하게 홈런이 됐습니다.<br> <br> 이정후는 5회와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해 시즌 출루율 4할을 넘겼고, 타율 3할 4푼으로 내셔널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득점도 2개를 추가해 내셔널리그 공동 4위, 장타율도 10위에 오르며 공격 전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br> <br> 이정후의 맹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9대 1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시즌 10승째를 올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새로운 UFC 페더급 왕을 가릴 시간! 볼카 "내가 돌아왔다" vs 로페스 "지금은 나의 시간" 04-12 다음 어제는 넘겼는데…오늘은 '몬스터월'에 막혀 탄식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