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민&황주찬, ITF 안동 주니어(J60) 복식 우승…시즌 4번째 작성일 04-12 11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7_001_20250412212411963.JPG" alt="" /><em class="img_desc">ITF 안동 주니어(J60) 남자 복식 우승한 황주찬과 김원민(오른쪽)</em></span><br><br></div>김원민(안동SC)과 황주찬(서인천고)이 ITF 안동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J60)에서 시즌 4번째 ITF 주니어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12일 경북 안동시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조민혁(남원거점SC)-이규단(양구고) 조에게 2-0(6-1, 6-4)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작년 같은 대회에서 처음으로 함께 ITF 주니어 복식 타이틀을 들어 올렸는데 이번 우승으로 2연패에 성공했다.<br><br>올해 네팔에서 열린 ITF 카트만두 1,2차 대회와 3월 인천에서 개최한 ITF 바볼랏 인천 주니어(J30)를 포함해 시즌 4번째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합작했다.<br><br>황주찬은 “원민이와 정말 합이 잘 맞는다. 앞으로 J30, J60 등급 대회를 넘어 더 상위 대회에서도 우승을 함께 하고 싶다. 원민이와 함께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원민도 “다른 대회에서도 당연히 같이 하고 싶다. 더 좋은 성적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모두 왼손잡이로 흔치 않은 조합의 복식 페어다. 포핸드가 장기인 황주찬이 에드 코트 사이드에 서고 돌아치는 포핸드와 감각적인 발리가 장점인 김원민이 듀스 코트 사이드에서 게임을 풀어간다.<br><br>두 선수는 1세트를 단 한 게임만 내주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올해 김원민과 황주찬 모두와 페어를 이뤄 각 한 번 씩 복식 우승을 달성 했던 이규단이 2세트에서 활약하며 추격에 불씨를 붙였지만 김원민과 황주찬이 이를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7_002_20250412212411994.jpg" alt="" /></span><br>여자복식 우승 정의수, 추예성(오른쪽)</div><br><br>여자 복식에서는 추예성(디그니티A)과 정의수(중앙여고)가 박예서(오리온)-타마라 에르마코바(카자흐스탄) 조에게 2-0(7-6(7), 6-4)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br><br>작년 완주에서 개최한 J300 등급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추예성과 박예서는 장신 페어 박예서와 에르마코바를 상대로 1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펼치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갔다.<br><br>2세트 중반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실내 경기로 전환되었지만 추예성과 정의수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흐름을 이어가며 두 번째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br><br>추예성은 “복식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둘이 호흡을 몇 번 맞춰봤는데 성적이 잘 나와서 앞으로도 함께 페어를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br><br>금일 복식 우승을 달성한 4명의 선수는 13일 단식에서 경쟁자로 다시 만난다. 이미 다수의 타이틀을 달성한 김원민과 추예성이 각각 생애 첫 ITF 주니어 단식 타이틀을 노리는 황주찬과 정의수를 상대한다.<br><br>김원민은 이번 시즌 3개의 ITF 주니어 단식 타이틀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J60 등급 우승을 노리고 있고 작년 4개의 ITF 주니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추예성은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7_003_20250412212412016.jpg" alt="" /></span><br>남자복식 준우승 이규단, 조민혁(오른쪽)<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7_004_20250412212412031.jpg" alt="" /></span><br>여자복식 준우승 박예서, 에르마코바(오른쪽)<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7_005_20250412212412051.jpg" alt="" /></span><br>여자복식 시상식 단체사진</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김나영, 중국 꺾고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합복식 우승 04-12 다음 서예지, 첫인사부터 논란의 가스라이팅 언급 “모든 걸 다 내려놔”(SNL7)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