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김나영, 중국 꺾고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합복식 우승 작성일 04-12 9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에 3-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2/NISI20250412_0001816114_web_20250412211759_202504122121187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탁구 혼합복식 듀오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12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WTT 공식 SNS 캡처) 2025.04.1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br><br>임종훈-김나영 조는 12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를 3-1(11-8 7-11 11-6 12-10)로 꺾었다.<br><br>임종훈은 지난달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짝을 이뤄 나섰던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이후 또다시 혼합복식 정상에 섰다. 김나영과 함께 이룬 첫 우승이다.<br><br>그동안 신유빈과 주로 호흡을 맞췄던 임종훈은 이번 대회에 김나영과 짝을 이뤄 출전했다. 준결승에선 대표팀 동료 박강현(미래에셋증권)-유시우(화성도시공사) 조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임종훈-김나영 조는 이날 세계랭킹 16위를 자랑하는 쉐페이-치안티아니 조를 만나 첫 게임부터 11-7 승리를 거뒀다.<br><br>비록 2게임 막판 상대에 5연속 득점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하며 7-11로 패했으나, 3게임을 제압한 뒤 듀스 끝에 4게임마저 12-10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br><br>김나영은 유하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출전한 여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에도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지, 카리나 닮은꼴 셀프 인정 “SM 내용증명 아직은 안 와”(아형) 04-12 다음 김원민&황주찬, ITF 안동 주니어(J60) 복식 우승…시즌 4번째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