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대국장 지각한 저우루이양에 불계승…북해신역배 8강 진출 작성일 04-13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4/13/0000036159_001_2025041305251260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 9단이 북해신역배 8강에 진출했다. <br><br>신진서는 12일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베이하이(北海)시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서 중국의 저우루이양 9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br><br>이로써 8강에 진출한 신진서는 개인 통산 9번째 세계타이틀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br><br>이날 대국은 저우루이양이 대국장에 10분이나 늦게 나타나 벌칙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br><br>2시간 제한 시간 중 지각 벌칙으로 20분을 공제 당한 저우루이양은 첫수를 3·3에 두며 노골적인 실리 작전을 펼쳤다. <br><br>그러나 포석을 마친 결과 오히려 실리가 부족해진 저우루이양은 우변에서 패를 걸어 형세 반전을 노렸다. <br><br>하지만 신진서는 절묘한 팻감으로 저우루이양의 허점을 찌르며 패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했다. <br><br>불리해진 저우루이양은 치열하게 100여수 더 뒀지만, 격차가 줄어들지 않자 결국 돌을 던졌다. <br><br>신진서가 승리한 반면 나머지 한국 기사들은 모두 패해 탈락했다. 이날 함께 출전한 박정환·김지석·안성준 9단이 모두 패한 것. <br><br>일본은 이치리키 료·쉬자위안 9단이 8강에 올랐다. <br><br>주최국 중국은 왕싱하오·양딩신·리친청·리웨이칭·탄샤오 9단 등 5명이 8강에 진출했다. <br><br>16강전이 끝난 뒤 8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탄샤오와 맞붙게 됐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2승으로 앞서 있다. <br><br>8강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4일 웨이저우에서 열린다. <br><br>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3천6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1천900만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놀뭐' 주꾸미 낚시 펼치며 원샷 경쟁… 유재석 "월척이다" [RE:TV] 04-13 다음 유재석도 깜짝, 주우재 '억대 스케줄 차' 타고 출근…"소속사 옮기고 마음 편해" (놀뭐)[순간포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