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북해신역배 8강 진출...8강 상대는 탄샤오 작성일 04-13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3/2025041304012604821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3054111738.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 9단이 중국 저우루이양을 꺾고 북해신역배 8강에 진출했다.<br><br>신진서는 12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베이하이시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서 중국의 저우루이양 9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개인 통산 9번째 세계타이틀 획득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br><br>대국은 저우루이양이 10분 지각하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시작됐다. 2시간 제한 시간 중 20분을 벌칙으로 공제당한 저우루이양은 첫 수를 3·3에 두며 실리 작전을 구사했다. 그러나 포석 이후 오히려 실리가 부족해진 저우루이양은 우변에서 패를 걸어 형세 반전을 시도했다.<br><br>신진서는 절묘한 팻감으로 상대 허점을 공략하며 패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불리해진 저우루이양은 100여 수를 더 이어갔으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기권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한국의 박정환, 김지석, 안성준 9단은 모두 패해 탈락했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와 쉬자위안 9단 2명이, 주최국 중국은 왕싱하오, 양딩신, 리친청, 리웨이칭, 탄샤오 9단 등 5명이 8강에 진출했다.<br><br>16강전 종료 후 진행된 8강 대진 추첨에서 신진서는 중국의 탄샤오와 맞붙게 됐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2승으로 앞서 있다. 8강전은 하루 휴식 후 14일 웨이저우에서 개최된다.<br><br>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3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1천900만원)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3/2025041304035002516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3054111761.pn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북해신역배 8강 진출자들. 사진[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단독]르세라핌 "많은 일들 겪었던 3년..더욱 단단해졌어요"[★FULL인터뷰] 04-13 다음 김주형은 왜 마스터스서 오거스타내셔널 회원과 경기 했을까.[마스터스 Live]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