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가 최초로 6월 21일 UFC 대회 개최해 작성일 04-13 10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13/0001139592_001_20250413134115395.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오는 6월 21일 최초로 아제르바이잔 바쿠시에서 대회를 개최한다.<br><br>중소국가 아제르바이잔으로써는 국가적 경사다. 카스피해 북부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은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외세의 침입으로 오랜 세월 힘든 고초를 겪었다. 소련 연방이 붕괴하면서 독립을 쟁취했다.<br><br>메인이벤트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과 전 타이틀 도전자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의 대결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 선수도 출전해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와 격돌한다.<br><br>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FC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청년스포츠부 장관과 바쿠 시티 서킷(BCC) 운영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게 됐다.<br><br>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UFC 31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를 앞두고 열린 협약 체결식에서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데이나 화이트와 아제르바이잔 청년스포츠부 장관 파리드 가이보프가 함께 발표했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아제르바이잔과 바쿠시는 대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 놀라운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지역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너무나 많이 배출했기에 우리가 이곳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6월 21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는 게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br><br>파리드 가이보프 아제르바이잔 청년스포츠부 장관은 국제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 이번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바쿠시의 UFC 대회 개최는 아제르바이잔을 지역 스포츠 리더로 발전시키는 노력에 있어 또 한 번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바쿠시는 유러피언 게임과 포뮬러 1 등을 개최하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UFC와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발전과 국제 협력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서 바쿠시의 명성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마크수드 파르줄라예프 바쿠 시티 서킷 운영회사 총재는 “포뮬러 1과의 성공적인 컬레버레이션에 이은 UFC와의 파트너십은 바쿠시에 있어 훌륭한 다음 단계”라며 “이번 대회는 시의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강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아제르바이전의 명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또한 “우린 UFC와 격투 스포츠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바쿠시를 더욱 더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의 주요 개최지로 공고화했다”고 자평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하는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5월 개최 04-13 다음 '야당' 강하늘 "마약 취한 연기, 진짜 처절하게 보이고 싶었다" [인터뷰]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