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국가대표 선발하는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5월 개최 작성일 04-13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미영컵에서 올해 이름 바꿔 진행<br>초교 5~고3 중 등록 선수 출전 가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13/0000941658_001_20250413134011876.jpg" alt="" /><em class="img_desc">'제16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홍보 포스터.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제16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다음달 열린다.<br><br>(사)대한산악연맹은 5월 1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이 대회를 연다. 청소년 국가대표와 함께 꿈나무 선수를 발굴하는 게 대회의 목표다. 초교 5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2025년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을 완료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br><br>대회는 2010년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란 이름으로 시작됐다. 2009년 낭가파르바트 등정 후 하산하다 세상을 뜬 고(故) 고미영 산악인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부터 대회 명칭을 코오롱스포츠컵으로 바꿔 진행한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13/0000941658_002_2025041313401192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경기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대회는 리드(U-19, U-17, U-15, U-13)와 스피드, 볼더(U-19, U-17, U-15)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리드는 정해진 시간 내 가장 높은 지점까지 오르는 종목. 두 선수가 동시에 같은 길로 오르며 속도를 겨루는 게 스피드,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적은 시도로 로프 없이 등반하는 종목이 볼더다. <br><br>5월 10일에는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예선과 결승, 남녀 스피드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 11일에는 남자 리드와 여자 볼더 예선과 결승,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산악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ZD브리핑] 한화 3세 승계 괜찮나...과방위는 긴급 현안질의 04-13 다음 아제르바이잔, 국가 최초로 6월 21일 UFC 대회 개최해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