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팬 쇼트트랙 김길리, 김도영 향해 "함께 좋은 성적 내길" 작성일 04-13 10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표 선발전 1위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br>밀라노 올림픽은 내년 2월, WBC는 내년 3월 개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PYH2025041309100001300_P4_20250413193116318.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밀라노 향해'<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 1000m 준결승에서 성남시청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4.13 ksm7976@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열혈 팬으로 유명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뒤 KIA의 간판타자 김도영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br><br> 김길리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에 오른 뒤 공식 인터뷰에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꿈의 무대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 다소 상투적인 답변을 이어가던 김길리는 프로야구 KIA와 관련한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팬심을 드러냈다.<br><br> 그는 '부상에서 곧 복귀하는 김도영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요청에 "좋은 활약을 펼치면 좋겠다"며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난 만큼 꼭 '직관'가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아울러 "내년엔 나도, 김도영 선수도 큰 대회를 치르는데 함께 좋은 성적 냈으면 한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br><br> 김길리는 내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나서고, 김도영은 내년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000007_01_i_P4_20250413193116330.jpg" alt="" /><em class="img_desc">시구하는 KIA 팬 김길리<br>[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김길리는 자타공인 KIA의 열혈 팬이다.<br><br> 그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김도영의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br><br> 지난 달 23일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시구했다.<br><br>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br><br> 그는 1, 2차 선발전 랭킹포인트 128점으로 노도희(69점·화성시청)를 크게 앞서며 올림픽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영 대표팀, 6주간 일본 전지훈련 실시…세계선수권 대비 04-13 다음 곽윤기 "30년 쇼트트랙 여정 마무리…보물같은 후배들 나타났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