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대표팀, 6주간 일본 전지훈련 실시…세계선수권 대비 작성일 04-13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선우·김우민·김민섭·이주호 등 선수 26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3/0008189931_001_20250413192816659.jpg" alt="" /><em class="img_desc">경영 국가대표팀이 13일 일본으로 출국, 내달 21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경영 국가대표팀이 6주간 전지훈련을 위해 13일 일본 미야자키로 떠났다.<br><br>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지난달 열린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강화 훈련 선수 26명과 전동현, 김효열, 황성태, 이보은 지도자, 그리고 최승일 트레이너까지 총 31명이다.<br><br>경영 대표팀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수영센터 공사 문제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게 됐고, 내달 21일 미야자키에서 담금질에 돌입한다.<br><br>전략 종목 중심 소수 정예 아닌 경영 대표팀 전원이 훈련만을 위해 해외로 파견된 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실시한 2주간 괌 전지훈련 이후 17년 만이다.<br><br>대한수영연맹은 "경영 대표팀은 페르솔 아쿠아 파크 실내수영장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유산소 훈련과 지구력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김효열 지도자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일부 남자 선수는 기초군사훈련을 받느라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는데, 연맹 지원으로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된 만큼 선수단 모두 정상적인 컨디션과 기량 회복에 중점을 두고 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 때 자기 기록에 못 미친 선수들이 많았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는 오로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선수들이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경영 대표팀 주장을 맡은 이주호(서귀포시청)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 폭등 우려 피했다…한발 물러선 트럼프, 불확실성은 `여전` 04-13 다음 KIA팬 쇼트트랙 김길리, 김도영 향해 "함께 좋은 성적 내길"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