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KIA 팬' 김길리..."함께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작성일 04-13 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69_001_20250413201213251.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목동, 윤서영 기자] "나의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 돼서 기쁘다. 남은 시간 동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김길리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에 오른 뒤 공식 인터뷰에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하게 돼 믿기지 않고,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길리는 1, 2차 선발전 랭킹포인트 128점으로 노도희(69점·화성시청)를 크게 앞서며 올림픽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br><br>1차 선발전에서 1500m 2위, 500m와 1000m 1위를 차지, 2차 선발전에선 1500m 1위, 1000m 5위가 돼 순위표 최상단을 지켰다. 500m에서는 페널티를 받았다. 그는 "확실히 올림픽 선발전이다 보니까 더욱더 치열했던 것 같다. 초반에는 긴장도 많이 됐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면서 긴장이 점차 풀렸던 것 같다"며 경기를 돌아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69_002_20250413201213325.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 ⓒ연합뉴스</em></span></div><br><br>김길리는 KIA의 열혈 팬이다.<br><br>그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김도영의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r><br>김길리는 인터뷰 중 프로야구 KIA와 관련한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팬심을 보였다. <br><br>그는 "내년엔 나도, 김도영 선수도 큰 대회를 치르는데 함께 좋은 성적 냈으면 한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br><br>김길리는 내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나서고, 김도영은 내년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정상' 로빈 데이아나, 韓아내와 결혼 발표.."소중한 반쪽 만나" [전문] 04-13 다음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 은퇴 "다 쏟아부어 홀가분…당분간 쉬고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