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종로에 209억 주고 산 빌딩…4년간 66억 올랐다 작성일 04-13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04/13/0005179782_001_20250413215310546.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4월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 후반 FC서울 기성용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04.30. kgb@newsis.com /사진=김금보</em></span>축구선수 기성용이 4년여 전 매입한 서울 종각역 인근 빌딩이 매입가 대비 66억 원 오른 것으로 추산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br><br>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 등에 따르면 기 씨는 2020년 11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대지 면적 약 506㎡(153평),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 빌딩을 본인 명의로 209억원에 사들였다. 201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종각역 일대 핵심 상권인 젊음의 거리와 가깝다.<br><br>기 씨의 건물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학원, 식당 등이 입점했다. 기 씨는 건물을 매입할 당시 대출을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등기부등본상 채권 최고액은 187억 2000만 원이다.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하면, 156억 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br><br>또 취득세와 중개수수료 등 거래 부대비용을 포함한 전체 매입원가는 221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기 씨는 현금 65억 원으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br><br>현재 건물 시세는 약 275억원으로 알려졌다. 4년 5개월 만에 66억 원의 미실현 평가 이익을 거둔 셈이다.<br><br>김경현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대지면적과 건물 규모, 준공 연도, 입지 요건 등에 가중치를 두고 예상 평단가인 1억 8000만 원에 빌딩 대지면적인 153평(약 506㎡)을 곱하면 (현재 예상 시세는) 약 275억 원"이라며 "4년여 만에 약 66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br><!--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SK,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20승 1패'…최고 승률 달성 04-13 다음 '中 만리장성 넘었다!'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자복식 우승... 김나영은 2관왕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