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한나, 타이위안 여복 우승…안재현 단식 준우승(종합) 작성일 04-13 9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복식 결승서 중국 조 3-2로 꺾고 정상…김나영은 2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301007_05_i_P4_20250413231118722.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영(왼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실업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유한나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13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이-쉬이 조를 3-2(11-9 4-11 11-5 4-11 11-6)로 물리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301007_03_i_P4_2025041323111874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로써 김나영-유한나 조는 올해 WTT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김나영은 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이 됐다.<br><br> 4년여 전부터 복식조 콤비를 이뤄 국내외 대회에서 성적을 내왔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따낸 뒤 2게임을 내줬고, 3, 4게임을 주고받아 최종 5게임에 접어들었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오른손-왼손 조합의 강점을 살려 강한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결국 5게임을 11-6으로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br><br> 김나영과 우승을 합작한 유한나는 최근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조로 실험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301007_02_i_P4_20250413231118768.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던 세계 24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은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세계 32위)와 풀게임 대결 끝에 3-4(9-11 11-8 4-11 11-8 8-11 11-5 10-12)로 져 준우승했다.<br><br> 안재현은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뒤 승부를 최종 7게임으로 몰고 갔지만, 7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10-12로 패해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301007_06_i_P4_2025041323111877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남자단식 경기 중인 안재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협상의 기술' 장현성, 이제훈에 거짓 자백 강요 "점보 주가 조작 사건 주범" 04-13 다음 “함께해서 영광” 지드래곤→황정민 ‘엔딩요정’..김수현 지운 ‘굿데이’ 완성 [종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